2. 벌써 올해의 네 번째 달, 4월의 시작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날들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 행복한 4월 보내세요.
3. 4월의 스치는 봄바람에 타고온 봄 향기에 기분 좋은 날 들입니다. 봄 향기가 항상 가득하시 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집주인에게 월세를 보낼때나, 아니면 다른 웃어른에게 인사를 건낼 때 이렇게 달마다 기분 좋은 인사말을 보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내용만 보내시기보단 가끔은 이런 글도 같이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나로인해 타인이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참 기분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