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간단한 인사말🌸

휘오
휘오 · 저의 생각은요?
2022/04/01
1. 봄의 문을 열어주는 꽃처럼 행복한 4월의 문을
   열길 바라겠습니다.

2. 벌써 올해의 네 번째 달, 4월의 시작입니다.
     좋은 일 행복한 날들의 시작이 되었으면 좋겠습
     니다. 행복한 4월 보내세요.

3. 4월의 스치는 봄바람에 타고온 봄 향기에
    기분 좋은 날 들입니다. 봄 향기가 항상 가득하시
    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집주인에게 월세를 보낼때나, 아니면 다른 
웃어른에게 인사를 건낼 때 이렇게 달마다 기분 
좋은 인사말을 보내려고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냥 
내용만 보내시기보단 가끔은 이런 글도 같이 보내시는게 어떨까요? 나로인해 타인이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참 기분 좋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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