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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절약과 저축을 위한 마음가짐
답글: 오늘(21일) 대선 토론회 함께 얘기 나눠보아요! [토론소]
답글: 오늘(21일) 대선 토론회 함께 얘기 나눠보아요! [토론소]
토론 법칙은 무시한채 각자 개인 스타일의 중구난방 토론 때문에 집중하지 않으면 질문이 무엇이었으며, 질문에 대한 알맞은 답변이었는지, 흐름에 맞는 질문이나 답변이었는지... 한마디로 정신 없었습니다.
보면서 이런 생각도 들더군요. 대통령은 중차대한 결정을 하는 최종 인물로서 진짜 일은 실무진들이 하듯, 차라리 미래 대통령이 될 인물 곁에 있는 실무자들의 능력을 보고 판단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라는...
토론회가 거듭될수록 인물 선택하는 것이 어려울줄이야... ㅠㅠ
답글: 재난의 민낯: 백화점 초호황의 경우 [경제 디깅]
답글: 재난의 민낯: 백화점 초호황의 경우 [경제 디깅]
유익한 글 잘 보았습니다. 특히 편의점의 안정적인(?) 변화 추이가 가장 인상 깊었으며, 그래프 표현도 신선했습니다. 편순이로서 저도 그래프 변화에 조금은 기여한 부분이 있다는 생각도 드니 피식 웃음이 나오네요.
결국 에디터님 마지막 코멘트와 이 글의 부제처럼 빈익빈은 몰라도 부익부는 계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근로소득이 무의미해지며, 특히 2년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일어난 부동산 시세의 역동적인 변화만 보더라도 말이죠.
항상 드는 생각이지만 에디터님의 헤드라인과 글 속 이해하기 쉬운 그래프 및 수치의 해석이 계속 저를 이끌게 하네요 ㅎㅎ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답글: 감독 없이 올림픽 나선 쇼트트랙.. 성적보다 중요한 건 [brf.]
답글: 플랫폼 경제학 101: 양면시장
답글: 플랫폼 경제학 101: 양면시장
에디터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이 글과 관련된 기사를 보면서 플랫폼 기업, 수요자 및 공급자 등 미시적인 관점보다는 거시적인 관점에서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
링크해주신 월간 중앙 기사 글에서 들어준 예시(나이트클럽)와 같은 현상은 이미 예전부터 우리 사회에 나타났지만 이를 정확하게 혹은 어떠한 용어를 지정하여 표현하기가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현상이 다른 형태로 나타나고, 반복되면서 하나의 고유명사로 표현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언제나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답글: alookso가 포인트를 드립니다
소소한 글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공감하는 재미 뿐만 아니라 생각의 틀을 넓힐 수 있고, 포인트로 글 쓰는 동기부여까지 일석 몇조죠??? ㅎㅎ얼룩소 프로젝트가 앞으로 더 흥하도록 열심히 활동해볼게요 :)
답글: 성인이 되고 느낀 것
답글: 딸기값, 왜 이렇게 비싸졌냐면 [brf.]
답글: '애매한 재능'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답글: '애매한 재능'으로도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이제는 예전처럼 잘 하려고, 열심히 하려고...하는 그런 애매함 보다는 그냥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열심히' 같은 부사는 '꾸준히' 부사보다는 덜 구체적인 것 같아요. 꾸준함은 예를 들어서 매일 30분씩이라고 구체적으로 예도 들 수 있으니까요.
우리가 아침에 일어나 출근하고 저녁 6시가 되면 퇴근하듯 몸에 베인 습관처럼 이제는 꾸준히 하는 것이 진짜 성공의 길이라고 하네요.
애매한 재능도 어쨌든 재능입니다. 재능을 꾸준히 기르다 보면 멋진 능력이 될 수 있을 겁니다.
답글: 부자들은 왜 부자일까?
답글: 부자들은 왜 부자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