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윤재
책 읽기, 축구, 성수동을 좋아합니다
이게 첫 번째 의제라고? 정말? [대통령의 이사]
이게 첫 번째 의제라고? 정말? [대통령의 이사]
갈등은 희소자원이다. 그러니 아껴서 잘 써야 한다. 이걸 무시할 때, 정치세력은 붕괴한다.
1.
여기 ‘6대 4’로 여론 지형이 집권세력에게 유리한 의제가 있다고 해 보자. 이 의제를 끌고 와서 이슈로 만들면? 집권세력은 60% 지지를 받을 수 있다. 괜찮은 선택이다.
‘친(親) 진보 – 비(非) 이재명’ [대선서베이]
‘친(親) 진보 – 비(非) 이재명’ [대선서베이]
대선은 여론조사의 계절입니다. 프로젝트 alookso는 서울대 박원호 교수(정치학), 임동균 교수(사회학)와 함께 좀 독특한 여론조사를 기획했습니다. 우리가 던진 질문은 “누가 이길까?”가 아닙니다. 우리가 던진 질문은 이랬습니다.
이재명/윤석열/안철수 후보를 지지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그들은 왜 그 후보를 지지하는가? 여성가족부는, 부동산은, 코로나19는 표심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가? 상세한 분석을 위해 200개가 넘는 문항을 투입했고, 보통 조사 규모의 세 배인 3000명을 조사했습니다. 한국리서치의 웹조사를 이용했습니다.
계급이 돌아왔다 - 이대남 현상이라는 착시
윤석열 징계 판결, 언론은 어떻게 보도했나
역시 이재명은 못웃는다 - 3차 선거인단 참패 추가검토
김현성 / 이낙연 캠프의 영업의 승리라면....
김현성 / 이낙연 캠프의 영업의 승리라면....
그거야말로 전설의 일본 1군 같은 거로군요.
아니 그 실력을 왜 1차 2차때 아끼고 그래(...)
이재명은 웃었는가 - 3차 선거인단 참패의 의미
기자 일하는 글쟁이가 보는 한국 언론
현재 고등학생이 쓰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