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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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금선

긍정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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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저씨
30대 아저씨

당신의 마음

왜 유독 당신에게만 복잡하고 어려운일이 생기는지 모르겠다. 그래도 포기하려는 생각보다 어떻게든 해보려는 노력과 그중에 긍정적인 면을 보려는 당신의 마음이 너무 이쁘다. 누구나 안좋은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만 이런일이 생기지?’라는 생각을 안해본사람은 없다. 하지만 이런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누구나 긍정적인 사람이 될수 있다. 불평보다는 칭찬을 포기보다는 노력을 좌절보다는 용기를 그러면 실패가 성공으로 바뀌어 있을 겁니다.
생활/사건사고
6
나
자취 2일차
박영길
박영길

답글: 자취 2일차

어찌 보면 잘 차려졌다고 해도 될 거 같아요. 돈까스를 먹기 위한 것으로는 부족함이 없어보여요. 거기에 돈까스가 맛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 한 상은 없는듯요^^ 자취 2일차 응원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이선우
윤석열을 바라보는 동북아의 시선
신현호
신현호

답글: 윤석열을 바라보는 동북아의 시선

뭐 다 좋습니다 만, 역사적으로 우리나라를 헤아릴 수 없이 많이 공격하고 침탈하고 약탈하고 우리나라의 여인들을 노리개로 삼았던,  최근에는 경제 공격을 하고 아직도 멈추지 않는 일본, 역사에 대한 반성 이라곤 1도 없으며,  김치가 자기네 나라 것이라 하고, K-pop은 J-pop을 베껴 만든 것이라 하며, 독도는 지네땅이라 하는 그놈들에게는  잘 좀 생각해서 정치 햇으면 좋겠습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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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매 강의 추천
굵은소금나무
굵은소금나무

답글: 부동산 경매 강의 추천

부동산 경매는 사실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관심을 항상 가지고 뉴스도 들여다 보시구요~ 주식이나 코인보다는 상대적으로 큰 돈이 들긴하지만, 시드머니 1천만원 부터 시작하시는 분들도 주변에 많습니다. 한번 도전해 보시죠~~ㅎㅎ
경제/소비자
굵은소금나무
굵은소금나무

내일 부동산 경매 투찰하려 수원법원 갑니다

내일 회사 연차 내고 부동산 경매 투찰하려 수원법원 갑니다. 지금까지 낙찰 경험이 2번이고, 폐찰 경험만 수두룩~~~하네요~~ 이번엔 꼭 낙찰 되길 기대해 봅니다. 그래도 1년에 2건 정도 낙잘 받는게 제 목표인데, 잘 안되네요~ 혹시 경매 공부를 하고 계시거나, 부동산법원경매 투찰 견학해보실 분 혹시 계시면 말씀주시면 내일 참관 도와드려볼께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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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투표
[투표]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신현호
신현호

답글: [투표]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발로 뛰면서 사람을 만났다 하면 이토록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없다. 하루가 24시간이고 직장 생활이나 본인 생업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결국 업무 이외의  사람들과는 1주에 2,3번 시간 내기고 어렵지만 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으로 인하여 나와 관심사가 비슷한 친구들을 더욱더 만나기 수월해졌고, 인터넷 상에서 잠깐 잠깐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여 큰 만족감을 느낀다.  소심한 성격인 나도 이런 의견을 표현 하는것에 조금더 수월하다.  업무도 마찬가지이다. 더욱 다양한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많은 유용한 프로그램 덕에 1인기업도 쉽게 만들어지곤 한다.   좋은것이여~~   
산업/기술/IT
키리마루
고민..
꽃그림자
꽃그림자

답글: 고민..

제가 신입일 때 실천하려고 했던 것들 (by 지나가던 직장 4년차) 첫번째 인사 잘하기 (회사 앞 돌멩이한테도 인사하자) 두번째 모르는 게 있으면 무조건 물어보기 혼자서 해결하려다가 낭패본다. 세번째 분명하고 명확하게 대답하기 상사는 엄마나 친구가 아니다. 얘기를 들을 준비가 되어있지만 개미만한 목소리로 말하면 못듣는다. 더이상 기억이 잘 안나네요~ 저는 들어오는 신입친구들한테 인사 잘하라고 꼭 얘기해줘요 그것만 해도 반은 간다고 생각해요. 많이 떨리실테지만 다들 따뜻하게 맞아 주실거에요. 취업 축하드립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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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중산층 전업주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꽃그림자
꽃그림자

답글: 대한민국에서 중산층 전업주부로 살아간다는 것은

글을 읽으면서 마음 한구석에 조그만 반발심이 들더라고요. 어떻게 좋은 말로 표현을 해야할까. 싶다가도 여러사람들이 흔히 할 수 있는 복이 넘쳐흘러 그런다.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더라고요. 중산층의 어려움은 이런거구나...하층민의 삶은 더 고단하고 어려운데 라는 생각 밖에 안들었습니다. 전업주부일 수 있다는 것. 다주택자라는 것. 고상한 취향을 가진다는 것 자체가 글쓴이님이 가진 많은 것들을 대변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산층이 나도 살기 힘들다고 말하면 하층민의 고통은 몇배 더 힘들지 생각을 해보실 수는 없었나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각자 자기 자리에서 만족하고 사는 게 행복이라지만 중산층의 불행자랑은 아직도 듣기 힘드네요
젠더/청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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