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식을 살때 이럴때는 꼭 사지 말아야겠다하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가 언제냐면 아크 인베스트먼트가 샀다고 하면 그때는 절대 안산다. 한 몇개월후에는 정말 바닥을 치는 순간을 몇번 경험했기 때문이다. 약 1-2년전에 한창  기술주 스타트업이 붐이었을때가 있었다. 그때 캐시 우드가 샀다 그러면 너도 나도 사면서 캐시우드가 만드는 개미무덤이 형성되었고.. 몇개월후는 저점을 갱신.. 이제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는 종목도 좀 있는것 같다;; 비트코인도 마찬가지. 캐시우드가 샀다 그러면 그 당시는 오히려 코인을 정리한다. 역시나 비트코인은 몇주후에 저점을 갱신했다. 그리고 일론 머스크 트위터 한마디로 코인이 고점을 갱신했다 저점을 갱신했다 왔다 갔다  아마 선물 트레이더 중에 이분때문에 청산 당하신분들 좀 있을거다.  본인이 장난으로 한 한마디에도 코인시장이 꿈틀대는거 보면서 얼마나 재미있었을까 싶다. 이렇게 두분이 뭐 한다 그러면.. 대채로 움직이지 않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