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01
어머 글을 어떻게 이렇게 시인처럼 쓰세요 >_< 너무 이쁜글이에요!! 친구를 만나러 가시는 길인가보네요.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를 저도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중에 하나랍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아버지인 사울이 적대관계인대도 불구하고 요나단은 항상 다윗에세 위험의 순간을 알려주었죠. 혹시 기꺼이주께 (요나단의 고백)도 아시나요? 한번 들어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안나님처럼 저를 다윗과 요나단의 마음으로 봐주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다윗과 요나단의 이야기를 저도 너무 좋아하는 이야기중에 하나랍니다.
다윗과 요나단의 아버지인 사울이 적대관계인대도 불구하고 요나단은 항상 다윗에세 위험의 순간을 알려주었죠. 혹시 기꺼이주께 (요나단의 고백)도 아시나요? 한번 들어보세요 너무 좋습니다.
아름다운 글 감사합니다! 저도 안나님처럼 저를 다윗과 요나단의 마음으로 봐주는 친구가 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매일매일 천국 >_< 말만 들어도 설레는 하루를 보내시는군요 ㅎ 건강도시락이라니 다음에 사진 한번 올려주세용
이런 혜안을 가지신분을 얼룩소에서 뵙다니 영광입니다. 믿음의 길을 함께 걷는 나이와 상관없는 집사님을 잠깐 점심때 뵙고 왔어요.제가 정성들여 준비한 건강도시락으로^^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적었는데 그런 제맘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그래도 주님한분으로 너무 행복한데 매일매일 천국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런 혜안을 가지신분을 얼룩소에서 뵙다니 영광입니다. 믿음의 길을 함께 걷는 나이와 상관없는 집사님을 잠깐 점심때 뵙고 왔어요.제가 정성들여 준비한 건강도시락으로^^
너무 행복해서 아침에^^적었는데 그런 제맘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안그래도 주님한분으로 너무 행복한데 매일매일 천국이네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