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35
글
15
팔로워
12
팔로잉

James Park

안녕하소 만나소 반갑소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H
Hinna hin

월급쟁이 재테크) 미국나스닥ETF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뉴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한 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나스닥이 뭐지?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기에 간단히 설명하겠다. 미국 나스닥은 기술주들을 모아놓은 ETF 상품이다. 기술주 관련 기업이 뭐가 있을까 하는 분들은 애플 같은 회사들이 모여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게 QQQ인데 오늘 설명할 ETF는 한국에서 나온 미국 나스닥 ETF이다. 필자는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해서 처음에는 TIGER 미국 나스닥 100을 샀다. 평 단가는 5만 원대였는데 30프로 이상 수익이 나면서 팔아버리고 kodex 미국 나스닥 100TR을 샀다. 이유는 TR은 분배금을 따로 돈으로 주지 않고 이돈으로 재투자가 이뤄지고 kodex 거는 생긴지 얼마 안 돼서 가격이 싸기 때문이다 애초에 나중에 연금 형식으로 모아두는 종목이라 중간에 찾을 생각이 없다. Ps. 아직 월급날이 멀었는데 벌써부터 달리지 말았으면 좋겠다.....
경제/소비자
1
얼룩커

흙수저로 태어난 사람들의 생각

이건 오로지 나만의(40대중반) 생각이다. 현재 해외출장으로 일을하고 있다. 한국에서 받는 월급의 2배 가까이 받고 일을 하고 있다. 그런데도 항상 부업이나 사업같은 부수입이 늘 머리속에서 유혹의 춤을 춘다. 지금의 수입으로도 만족한데 뭐가 불안한 것일까? 유튜브같은 매체에서 부수입으로 혹은 취미삼아 했는데 그것이 월급보다 많다는 얘기는 흔히 듣곤한다. 이럴땐 복잡하다. 나만 도태되어 가고 있는건지.. 솔직히 그런사람들 부럽긴한데 불안하다..내가... 이것이 흙수저의 일상생각이 아닐까? 
경제/소비자
4
단
단._.감//

수입의 80% 저축하기 ... 저 좀 도와주세요.

많은 자산가, 경제 유튜브를 보면  시드머니를 먼저 모으기 위해 수입의 80% 를 저축하라고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작년에 임용고시 공부를 시작해 시험에 1번 떨어지고 2022년 재수를 하고 있는 24살 임고생입니다. 그래서 현재 고민은  '저의 도토리처럼 작은용돈에서 80%을 어떻게 저축할 것이냐 ' 입니다. 저는  작년 23살때, 임용고시 공부를 하며  베이비시터 알바를 병행해 (+25만원) 고정수입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며 공부는 집에서 (걸어서 30분 거리) 도서관을 이용했고, 친구도 만나지 않아, 지출은 거의 식비로 나갔으며, 그렇게 2021년 1년동안,  26주 적금을 2번 작은금액이지만... 총 (+150만원)을  저축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해 2022년, 1월부터 베이비시터 알바가 갑자기 중단되어 수입이 0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제 상황을 아시는 부모님께 매달 20만원 용돈을 받고 생활하기 시작했으며 부모님은  알바를 ...
경제/소비자
2
Geumshil
Geumshil

경제는 관심 입니다.

경제란 "인간의 공동생활을 위한 물적 기초가 되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활동과 그것을 통하여 형성되는 사회관계의 총체를 가리키는 경제용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제하면 부자. 발전. 재테크 등을 떠올립니다. 경제의 흐름에는 소비도 있는데 말이죠! 그런 의미로 저도 재테크로 경제를 생각하며 적어보려합니다. 재테크는 관심이다. 돈을 버는 방법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농사로 시작해 공산품 서비스등 현시점에는 더욱더 다양하여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서 돈벌고. 이용해서 돈벌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알수 없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나 또한 주식에서 코인으로 P2E랑 NF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이런 경제 활동을 도와주는 업종 또한 새롭게 부상한 유튜브 입니다. 유튜브를 접하고 보면. 경제 활동의 종류를 수없이 소개합니다. 그중에 진정한 소득을 안겨 주는것도 있고, 단순한 소개도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관심 만이 내게 맞는것을 ...
경제/소비자
3
자인
자인

오늘의 경제

존존리가 펀드를 그렇게 부르지으시던데..   이런 장속에서도 미주식형펀드는  인기가 많구나,
경제/소비자
1
김
김카누

친구 생일선물로 주식사주기 어떤가요??

유튜브에서 존리라는 분께서 주식을 선물하라는데 해보신 사람 있나요?? 저는 실제로 미국 나스닥 ETF를 받으면 기쁠 거 같은데, 제 친구가 좋아할지 안 할지 잘 감이 안 와요 ㅠㅠ 이 친구 특징으로는 사회 초년생이고 얼마 전부터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생일선물로 받고 싶은 게 있냐 물으면 맨날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작년 제 생일엔 거의 15만 원 어치 선물을 사줘서 저도 이 이상으로 선물해 주고 싶은데 이 가격에 어떤 물건을 줘야 할지 모르겠고 음식 기프티콘은 마음에 안들어요!! 그래서 해당 가격 이상으로 주식을 몇 주 사주고 어떻게 생각하나요?? 
경제/소비자
3
해바라기
해바라기

새벽기상

새벽기상을 3월달부터 시작했는데 3시30분 기상하면좀힘들어서 5시30분기상으로 바꾸고 운동은 걷기운동으로 한시간 하고 있어요^^  절약생활을 실천할려고 하고 체중감량을 4키로 했어요^^  같이 일하는 샘이 살빠졌다면서ㅋㅋ 내가 목표한 독서, 운동,절약생활 꾸준히 지켜나가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이틀만 일하면 쉰다ㅋㅋ 야호^^
생활/사건사고
4
얼룩커

이제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히 구분된 나라"라는 말은 쓰지못하는게 아닌지..?

한국에서도 비교적 남쪽인 이곳 부산은 하루하루의 날씨가 완연한 봄날씨이다. 낮에는 오히려 덥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따뜻함을 넘어선 날씨에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이러다가 한 두어달 지나면 아예 덥다는 초여름의 날씨 행태를 보이는 부산의 날씨이다.올해만 그런것이 아니고 몇년째 이런 현상이 계속된다. 기상학자나 그외 날씨에 관련된 과학자들은 이산화탄소의 과잉에 의한 지구온난화라는 표현을 가지고 이런 현상을 에둘러 이해시키려하지만 꼭 그런 이유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이 많이 일어나기에 쉽게 납득 할 수가 없다.그저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는 서민들에겐 따뜻한 날씨덕에 하루가 다르게 치솟는 물가속에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하루가 지나고 나면 쏟아지는 우울한 뉴스들속에서도 그나마 날씨가 따뜻해서 우울한 서민들의 가슴을 달래줌에 감사함을 느끼고 살아야겠다.
기후/환경
2
P
Pro_hB

매달 이자 나오는게 작지만 행복하네요 ^^

토스뱅크 처음생기면서 연2프로 예금만 해놔도 1억 이하 한도 내 에서 매달 이자를 하루하루 합산해서 준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처음에 2000만원 넣어놨었더니 한달에 3만원 넘게 나오네요 너무 쏠쏠합니다 그리고 이번달에 또 1000만원이 모여서  총 3000만원 예금 해놨어요 비록 소액이지만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가만히 있어도 건물주처럼 소액의 돈이 매달 나온다는 것에 작지만 소소한 행복을 느낍니다 우리 얼룩커 님들도 아시는분들 많겠지만 모르시는 분들 있다면 소액이라도 벌어보세요 ^^
경제/소비자
15
지
지금 시작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늦은 나이에 경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내가 어릴때 경제 교육이라는 건 그저 취직해서 열심히 돈 벌고 번 돈으로 아껴서 저축하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배운게 다였어요. 우리같이 부모님께 받은게 없는 사람들은 집 한칸 마련하면 할 일 다 한것처럼 마음이 편하고 행복했는데..... 내가 그렇게 살고있는 동안 남들은 엄청나게 많은걸 이루고 살고 있었네요. 세상이 변하는걸 너무 모르고  살았나 봅니다. 아니면 모른척 하고 살았던지. 그래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려구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제가 실천하기 어려우면 우리 자식들이 할수 있도록 교육시킬 생각입니다. 늦었다고 포기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한까요. 제가 할수 있는 일들을 하나씩 공부해서 실현 시켜 보렵니다. 저 자신에게 할수있다고 계속 얘기해주고 싶어요. 
경제/소비자
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