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ums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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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shil

글쓰는 재미 읽는 즐거움

두렵기만 한 글쓰기의 시작은 읽기 입니다. 좋은 글 찾아 읽으면 생각이 정리되고 생각이 정리되면 어느 순간 글로 표현이 되는 듯 합니다. 좋은 공간, 좋은 시간 가지고 싶은 일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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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s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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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는 관심 입니다.

경제란 "인간의 공동생활을 위한 물적 기초가 되는 재화와 용역을 생산·분배·소비하는 활동과 그것을 통하여 형성되는 사회관계의 총체를 가리키는 경제용어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제하면 부자. 발전. 재테크 등을 떠올립니다. 경제의 흐름에는 소비도 있는데 말이죠! 그런 의미로 저도 재테크로 경제를 생각하며 적어보려합니다. 재테크는 관심이다. 돈을 버는 방법도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농사로 시작해 공산품 서비스등 현시점에는 더욱더 다양하여 스마트폰 앱을 만들어서 돈벌고. 이용해서 돈벌고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알수 없는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나 또한 주식에서 코인으로 P2E랑 NFT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나의 이런 경제 활동을 도와주는 업종 또한 새롭게 부상한 유튜브 입니다. 유튜브를 접하고 보면. 경제 활동의 종류를 수없이 소개합니다. 그중에 진정한 소득을 안겨 주는것도 있고, 단순한 소개도 있습니다. 경제에 대한 관심 만이 내게 맞는것을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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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 데이터팀 임예진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Geums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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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카우레터] 행복이란 무엇일까?

흥미로운 자료입니다. 한국 기대수명 4위, 선택의자유 113위 뭔가 경제원리가 많이 작용된 결과 같아요. 잘먹고. 의료기술발달하고. 의료보험 혜택받고 하며 '기대수명'은 4위. 그것들을 누리기 위해 즉, 경제력을 위해서는 '선택의 자유'가 없는 현실에 113위.. 쫌 슬픈것도 같고, 경쟁에 내 몰리는듯도 하고, 여유로움이 없는것도 같고~~ 어쩔수 없는 현실 이러면 소소한 행복을 찾고 느끼며 생활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프가니스탄 행복지수 가장 낮은국가. 역시 전쟁은 안되요. 러시아도 빨리 전쟁 끝내주시길.. 세계의 평화를 위해!  
생활/사건사고
송재민
맞벌이? 외벌이? 육아를 위한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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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맞벌이? 외벌이? 육아를 위한 선택은?

요즘은 우리때랑 달라 많은 고민이 있고 결정도 쉽지가 않을듯합니다. 난 집안일이 싫고 내 일이 갖고싶어 직장을 선택했는데, 결론은 참 좋았다 입니다. 부모 특히 엄마가 일을 갖는다는것은 아이들에게 열린 마음을 갖게 하는듯했어요. 또 자랑스러워도 하고 얘기꺼리도 많고.... 주위환경이 다르고 처한 상황이 다르니 진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외벌이만으로는 경제적 어려움이 많은 현실이고 보면 맛벌이를 할 경우. 긍정의 효과라고 불안해 하지 말고 맛벌이 상황에 맞게 애들을 이끌어 가면 됩니다. 맞벌이 하면서 외벌이 집의 아이처럼 키운다는건 서로에게 힘든 상황만 만들수 있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환경에 적응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맛벌이의 환경에서 그 상황에 맞는 가족의 형태로 육아를 한다면, 부모도 아이도 책임감을 갖는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생활/사건사고
아들둘엄마
먹방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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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shil

답글: 먹방 유튜브 채널을 자주 보시나요❓

세상에 쉬운건 없을 꺼예요. 아드님 미련없게 한번 시켜 보세요^^ 난 먹방을 '입짧은햇님'이 딱 한번 봤어요. 평소 식당을 가도 음식이 많으면 질려서 많이 못먹는 편이고, 먹는걸 즐기지도 않기 때문에 먹방 유튜브는 불편하더라구요.. 그런데 진짜 궁금하기는 해요. 어떻게 그 많은 양이 다 들어가는거야?? 그 식욕 나좀 나눠 주면 좋을텐데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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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비숑
아빠의 선물,뭐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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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빠의 선물,뭐가 좋을까요??

아버님의 나이가 50대는 될듯한데, 아이패드 추천합니다. 사드리고 사용법 설명하면서 정보도 공유하면, 세련된듯한 마음과 뒤처지지 않는 기분에 젊어지고 활력이 될듯합니다. 아니면 평소에 배우고 싶어하던 악기도 추천합니다.
생활/사건사고
홈은
수돗물을 마시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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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돗물을 마시며 산다

예전에 직장다닐때 팀장님 말씀! "나라에서 인정한 수돗물을 왜 안 마시지? "였어요. 난 아주 잠깐 정수기를 사용했는데, 필터청소하러 오시는분 맞이하기 귀찮아 계약 기간 끝나고 바로 끊어버렸어요. 그 3년을 제외하고 수돗물을 끓여 마시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라에서 하는 일이 가끔은 어이없고 황당해도 우리나라니까 믿는거죠!. 난 아직 환경까지 생각해서 수돗물을 마시는건 아닌듯합니다. 그냥 편리하니까. 오로지 보리차 '동서보리차'입니다 구수하고 맛나요. 때때로 비상용으로 생수도 구비해 놓습니다..산행이나 외출때를 위해서.. 사회가 발전할수록 빠르게 움직이고, 현대인들은 끝없이 바쁘죠. 그러다보니 편리함을 추구합니다. 생수든 정수기든 수돗물이든 편리하다고 생각하는쪽을 선택한것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국제정치/국제사회
미디어크리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그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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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shil

답글: 소셜 미디어를 끊어라, 그렇지 않으면

일단. 글을 너무 잘 적으십니다👍 어려운듯 쉽고, 풀어진듯 딱딱 꼬집고 글쓰기 초보인 저로써는 무한정 배우고 갑니다. 난 미디어에 따라가는 중입니다.  계속 한발씩 늦은감! 확실히 새대간의 분리 인지. 취향의 차이인지. 미디어마다 특색이 있어요. 블로그 작성을 위해 앉으면 편안하고 글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물론 소통도 자유롭고... 그런데 인스타는 사진 하나 올리는것부터 멘트 고르는것 까지 고민이 많습니다 아마도 고민이 많다는 것은 나를 '포장'하는 시간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젊고 새련된 뭔가가 부담으로 오는듯도 하구요. 무튼 미디어는 끊을수 없습니다 ^^ 미래는 더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하겠죠? 이제라도 늦지 않도록 적극적 대응으로  미디어 에서 소통하며  지내기로 결정했습니다.
생활/사건사고 · 언론/미디어
서툰사람
얼룩소 프로젝트에서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프로젝트 얘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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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얼룩소 프로젝트에서 네이버 블로그 키우기 프로젝트 얘기하기!

얼룩소나 블로그나 글쓰기를 통한 소통은 같은듯합니다. 저도 블로그 새로 시작한지 한달 조금 못되네요. 저품질 때문에 주의할점은 있지만, 소소하게 살아가는 이야기만 담으려구요. 욕심내면 끝이 없고. 과하면 지칠수 있으니까, 한발한발 꾸준히 운영할까 합니다. 단 1명이라도 내 글을 읽어줬다는 사실이 생각보다  기쁘더라구요 ^^ 다른분의 블로그 방문해 보면 난 아직 영상과 사진에서 많이 부족할걸 실감하네요. 배움의 기쁨. 성취의 기쁨 얼룩소도 블로그도 열심히 하시게요. 그 속에서 희망과 보람 챙기 시구요.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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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역니은
내가 결혼을 하기 싫은 이유, 그것은 열등감에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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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shil

답글: 내가 결혼을 하기 싫은 이유, 그것은 열등감에서 나왔다

나 또한 어린시절과 학창시절 어렵게 살았는데. 세대의 차이는 있나봐요. 쓰내려간 모든 글에 공감이 가고, 조금은 슬프고, 마음이 싸해집니다. 나도 요즘 사람이면 아마도 같은 결정을 했을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 때만해도 혼자 산다는건 부모님께는 있을수 없는 일이고, 나도 감히 생각도 못해 봤어요.  열등감 때문에 내 보일수 없다는 말! 가슴을 콕 찌르네요. 신혼초 나또한 그 열등감으로 많이도 다투었기에, 자격지심이라고 열등감이 있으니 마음을 닫고 오해가 많이 생겼어요. '그 또한 지나가리' 오랜세월 살고보니.... 인생이란 직선이 아니더라구요. 오르막일 때도 내리막일 때도 있는 곡선! 열등감의 알에서 과감하게 깨어나 보세요 환상적인 세상은 아닐지라도 조금은 편안한 세상살이가 될수 있습니다. 오랜 결혼 생활을 해보니 누구를 만나도 그 장단 일꺼라 생각했지만 '시너지 효과'라고 부부의합은 꼭 1+1=2가 아니였어요.  뜻하지 않게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일이 잘 풀릴...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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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Geumshil
Geumshil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저도 위 자료와 댓글에 너무나 공감을 합니다. 이번에는 계속 정치를 한 후보가 아니라, 이런 지역적 색깔이 당연히 없을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개표를 보며  엥! 왜? 저렇게 지역색이 심한걸까? 역시  정책도 인물도 중요한 요인이 아니고, 오로지 당을 보는가 봐요! 당을 보는것도 중요 합니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너무 편협하지 않는 정치문화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정치권에서 우선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내가 중간 세대이고 보면 우리 윗 세대는 어쩔수 없을듯하고. - 굳어진 아집은 때로는 존중이 편할수 있으니 - 우리 세대는 변화 하고 있고. 아래 세대는 변했을것 같았는데.... 너무나 큰 표차를 보이는 두 지역에 살아왔고, 지금 살고있는 사람으로써 부끄러움은 내몫인가 봅니다. 정치의식과 문화가 성숙되고 발전되어 지역의 경쟁이 아닌 정책의 경쟁 발전의 경쟁이 되길 바래봅니다. 선입견 없는 경쟁은 아름답습니다!
생활/사건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