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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된 미래를 준비하는 자가 되자

세 아들을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엄마 입니다. 요즘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많이 공부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와 주시고 계속 해서 꾸준히 글 쓰며 소통하고 싶어요. 다같이 잘 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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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ookso콘텐츠
이것은 10주 동안 진행되는 실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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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것은 10주 동안 진행되는 실험입니다

작년에 하다가 올해는 처음으로 입장 했습니다.  올해도 100일 동안 진행 된다는 거죠?? 아자아자^^ 올해도 얼룰소 통해서 글쓰기 연습 하렵니다.  작년 12월에 시작했는데..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라고나 할까요... 넘 좋은 경험이었고, 제가 성장함을 느꼈고, 얼룰커픽도 마지막날 해봤고 ㅋㅋ 암튼 올해도 오늘 부터 시작해 봅니다. 
프로젝트 alookso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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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한해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함께 나누어요.

 작년에 우연히 얼룩소를 알게 되어 20일 정도 꾸준히 글을 섰지요. 그러다 연말이다 연초다 한 참 바빴네요. 아이들도 방학을 하고 밥 세끼 차려주기 바빴죠. 그더다 문득 아 올해 계획 세워하지!! 사실 작년 12월 31일까지 근무를 마무리 하던 터라 (핑계지만) 올해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한해를 마무리 했죠. 오늘에야 차분이 앉아서 생각해 봅니다. 1. 올해는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는 해이다. 그러므로 꾸준히 공부하겠다. 코딩 , 메이커, 동영상 편집 공부 2. 막내가 초등학교 입학하는 해이다. 그래서 2월까지는 한글 공부, 학교 들어갈 준비 연습 시키는 시간을 가지자. 3. 꾸준한 글쓰기 얼룩소(일주일에 세번이상), 블로그 (일주일에 한번이상), 인스타(하루에 한번이상)-> 챌린지 하는것이 있어요. 4. 영상 촬영해서 편집하고 업로드 하기 올해는 유뷰트를 시작하는게 가장 큰 목표 랍니다. 이게 가장 실천하기 힘들꺼 같아요 . ㅠㅠ 단지 경제적...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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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강제 휴가

달콤한 하루의 휴가 오늘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강제로 하루 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이 시간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다.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하고 싶은 것을 못 할때 가 너무 많다. 몸이 열 개 라도 부족하다고 넉두리 하고 몇 일을 보냈다. 그리곤 하루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들을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했다.                                                                             < 출처: 픽사베이> 첫째는 집안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한번 정리 할 때는 기분이 좋은데 아이들이 와서 몇 시간 후면 그대로다. 그래서 난 카페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게을려서 이렇게 또 집에 혼자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 오늘 계획 했던 건 지원금 신청 (미뤄 왔는데 오늘은 하련다) 그리고 지원서 작성 (이것도 휴가 받으면 해야지 하고 미뤄왔는데... 필요한 정보가 없다. ㅠㅠ)...
생활/사건사고
돈을 끌어당기는 여자: 클로이
나는 게으름뱅이. 다들 어떻게 실천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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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는 게으름뱅이. 다들 어떻게 실천하는 건가요?

저도 게을러서 쉽지 않아요.  이거다 하면 바로 실천 하긴 하는데 꾸준함이 문제죠.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keep going이더라구요. 나는 실패를 모른다. 이러면서요. 저도 그렇게 살아보려고 무지 노력하는 일인 중 한명입니다.  저는 아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건 포기했어요. 일단 아이를 재우고 뭔가 시작합니다.  얼굴소 글쓰기 매일 하자.. 한달 안됐는데... 쉽지는 않네요. 하지만 끝까지 해봅시다.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고 하잖아요.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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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 , 무엇을 준비할까요??

첫 아이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를 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얼마나 떨리고 설레던지.. 몇일전 막내 아이의 취학통지서를 받았다. 이젠 마지막 이구나 하는 아쉽움이 먼저 든다. 뭐 부터 준비 할까??                                                      < 출처:픽사베이> 사실 준비는 1년 전부터 했던거 같다. 1. 생활 습관준비 2. 학습 준비 3. 준비물 준비 이렇게 차근 차근 하나씩 준비 한다고 했는데 아직 미흡 한점이 많다. 1. 생활 습관 준비는 1) 학교 가는 시간에 맞춰서 일찍 일어나기. 일찍 잠들기 2) 젖가락 사용 해보기 3) 책상에 10분 이상 앉아 보기 초등 수업은 40분이라서 조금씩 늘려 가고 있다. 4) 배변 후 뒷처리 연습하기 5) 인사 잘하기 2. 학습준비 1) 연필 잡기 연습, 소근육 키우기 선긋기, 그림 그리기, 색종이 접기                             ...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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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준오빠의 행복공작소
글 많이 쓴다고 잘 쓰게 되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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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글 많이 쓴다고 잘 쓰게 되진 않더군요.

아니 저도 요즘 여기를 들어오면 좀 쉬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하더라구요.  그런데 쉬면 영영 쉬게 될 듯해서 아직 습관 잡는데 집중 하려고 합니다.  얼룰소에 대한 사랑이 대단하시네요.  사실 저도 여기서 글쓰기 습관을 들이고 있어서 그런지 얼룰소가  친청 같고 애착이  가는건 사실 입니다.  남은 12월도 새로운 도약을 위한 귀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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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사 못 갈 것 같은 서울

정권이 바뀔 때 마다 집값을 잡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있었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고 있다. 나도 결혼 전에 서울에 살았었고, 내 집이 있었던 적도 있다. 결혼 후 경기도로 이사 했는데.. 다시 서울로 이사를 가는것은 엄두도 못낸다. 그 만큼 집 값이 올랐기 때문이다. 특히 작년부터 올해 만해도 엄청남 집값 상승이 있었다. 주택 공급은 계속 늘리고 있지만 집값은 계속 올라가는 이유는 뭘까?? 일단 집값을 오르는 대부분의 원인은 수요와 공급에서 온다. 사람들이 살고 싶거나 사고 싶은 집은 서울 아니면 수도권이다. 왜냐구?? 그래야 내가 원하는 직장도 가깝고 학교도 가깝고 교통도 좋고 학군도 좋으며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하는 사람은 집의 수보다 계속 많아지게 되고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으니 그 가치는 올라갈 수밖에 없다.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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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약자

코로나를 겪으며 새로 부각된 단어는 '격차' 이다. 학교를 가지 못하는 학생 중 자유를 만끽하거나 방치된 사람과 그 시간을 이용해 자기주도 학습이든 사교육의 힘을 빌린 사람과의 학업격차가 생겨났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실직을 하거나 영업에 막대한 악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나 기업들을 비교해서 코로나로 인해 수혜를 받은 직업군 이나 기업들 사이에 엄청난 경제적 격차는 막을  수 없게 되었다. 뿐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서 70년대를 장년 으로 살아왔던 시대와 90년대를 청년 으로 살아왔던 세대와 지금 청소년들 사이 세대차이는 얼마나 심한가?? 요즘은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가 많아졌다. 우리가 아는 유명한 햄버거 가게엔 주문을 받는 직원대신 키오스크가 자리를 차지 하고 있다. 뿐 만아니라 근처 장난감 가게에서 산 장남감의 값과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해서 쿠폰을 적용해 무료배송 으로 구입한 장난감의 가격은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다. 디지털 교육을 받거나 개인이 끊임없이 노...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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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요즘에 관심 있는 것은 글쓰기이다. 흙회장님 덕분에 얼룰소를 알게되었다. 어릴적부터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많았다. 그런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고 글을 어떤 주제로 어떻게 적어 나가야 할지도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매번 시작을 하지 못했다.  몇전 전 도서관에서 글쓰기 강의를 신청해서 들은 적이 있다. 그때도 이건 내가 하고 싶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일 중 하나였다. 그런데 올해 12월 4일 부터 매일 하나의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리고 12월 15일이 되었을 때 저녁에 너무 피곤해서 글을 못쓰고 잠들어 버렸다. 자다가 중간에 깼는데, 마음이 너무 찝찝하고 다시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억지로 선잠을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났다. 눈은 안떠졌지만 자연스레 컴퓨터 앞에 앉아서 간단하게 글을 쓰고 등록을 했다. 그랬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음이 너무 홀가분 했다. 태어나서 처음 경험해 보는 감정이었다. 이제 뭐라고,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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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공무원을 꿈꾸던 나

공무원 시험 준비를 제대로 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공무원 책을 전부 사고, 관리해준다는 싸이트에도 가입한 적은 있다. 결국 공부는 하나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또 몇 년이 지났을 때 그래 그럼 다시 준비해볼까 생각했다. 왜 그랬을까?? 현재 우리 사회를 가르치는 적합한 단어는 무엇일까? 헬조선,  개천에선 용이 나지 못하는 나라, 흙수저는 살기 힘든 나라?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가서 대기업에 들어가거나, 의대나 법대를 졸업하고 전문직이 아닌 현재의 내가 가장 안정적으로 노후를 준비하며 살 수 있는 방법은 공무원 이라고 생각 했던 거 같다. < 출처: 픽사베이> 내가 자랄 때도 어른들이 그 얘기를 많이 하셨고, 현재의 우리 부모님 세대도 배우자가 공무원이라면 시집, 장가 잘 갔다고들 하신다. 실제 공무원인 제부를 볼 때  동생이 아니 동생의 보장된 노후가 부럽기도 했다. 나도 이제 40대 이다 보니,  노후 준비에 대한 영상을 찾아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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