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강제 휴가
2021/12/23
달콤한 하루의 휴가
오늘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강제로 하루 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이 시간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다.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하고 싶은 것을 못 할때 가 너무 많다.
몸이 열 개 라도 부족하다고 넉두리 하고 몇 일을 보냈다.
그리곤 하루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들을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했다.
< 출처: 픽사베이>
첫째는 집안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한번 정리 할 때는 기분이 좋은데 아이들이 와서 몇 시간 후면 그대로다.
그래서 난 카페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게을려서 이렇게 또 집에 혼자 앉아서 ...
오늘은 회사 사정으로 인해 강제로 하루 휴가를 받았다.
그래서 이 시간에 글을 쓰는 건 처음이다.
워킹맘으로 살다보니 하고 싶은 것을 못 할때 가 너무 많다.
몸이 열 개 라도 부족하다고 넉두리 하고 몇 일을 보냈다.
그리곤 하루라도 나만의 시간을 갖게 된다면 하고 싶은 것들을 머리속으로
계속 생각했다.
첫째는 집안일은 하고 싶지 않았다.
한번 정리 할 때는 기분이 좋은데 아이들이 와서 몇 시간 후면 그대로다.
그래서 난 카페를 가기로 마음 먹었다.
그런데 게을려서 이렇게 또 집에 혼자 앉아서 ...
세 아들을 키우며 엄마표 영어를 하고 있는 엄마 입니다.
요즘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아 많이 공부하고 있으며 새로운 직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자주 놀러와 주시고 계속 해서 꾸준히 글 쓰며 소통하고 싶어요.
다같이 잘 해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