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
독립하신 분들 글을 보다 보니...
답글: 12년간의 기간제교사로서의 삶과 서러움 에피소드 1 (수학여행지에서)
답글: 12년간의 기간제교사로서의 삶과 서러움 에피소드 1 (수학여행지에서)
토닥토닥...
많이 아프셨겠어요.
저도 눈칫밥,신데렐라,콩쥐 같은 삶을 살아봤답니다.
거기서 얻은 결론은 역지사지의 교훈을 얻었다는 것이었죠.
내가 당했던 걸 다른이에게 하지말자.
그러나 나도 모르는세 갑질도 하게 되고,누군가에게 위해를 끼치게 되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나 자신을 늘 돌아보는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도 다짐합니다.
시엔님을 응원합니다^^
답글: 화가 많은 우리 아이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좋을까요?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답글: 사소한 일일 수도 있지만 커피 한잔 때문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저도 계약직으로 12년간 일하면서 별의 별일을 다겪었는데요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하나만 말하라면 제 부서 부장님께서 대략 2달 정도 동안 제 차를 타고 다닌 것이었습니다. 완전 어이 없지요. 음주로 면허정지셨거든요. 집에서 사모님 눈치보여 못타고 나오니... 전 습관적으로 차키를 제 책상위에 두는대 몰래몰래 제 차키 가져가서 본인 볼일 본다는것을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당연히 허락맡고 차키 가져가는줄알고 아무말 안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진짜... 아 생각만 해도 화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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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방 인문계 고등학교 선생님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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