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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결국 피해갈 수 없었네요..ㅠㅠ feat.코로나 양성 판정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말뚝에 묶인 어린 코끼리 이야기 아시나요?
코끼리가 어릴때부터 발목을 말뚝에 묶어 놓으면
어른 코끼리가 되어서도 말뚝을 뽑아버릴 힘이 있음에도 뽑을 시도조차 못하고 도망치지 못하는 코끼리 이야기입니다.
오늘 저의 발목에 있는 말뚝을 뽑아버렸습니다.
이게 뽑은건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분명 지난기간들과는 다른 선택과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지금도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오늘의 행동이 어떻게 나타나게 될지 무섭지만 발목에 있는 말뚝을 뽑았다고 믿고싶습니다.
그냥 있으면 불안해서 아무도 모르는 공간이기에조금은 편해지고 싶어서 글을 써 봅니다.
만약 3세 아기 혹은 70세 노인과 살아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만약 3세 아기 혹은 70세 노인과 살아야 한다면 당신의 선택은?
어디선가 이런 질문 들어본것 같아요~
3세 아기 혹 70세 노인
당신이라면 누구와 살겠냐...
저는 지금 3세 아기와 함께 사는데
문득 그런 질문이 떠오르네요
3세 아기와의 삶은 곧 나의 삶이 되었는데
이 즐거움은 세상즐거움 하고는 또 다른 즐거움
그렇다면 70세 노인은 또 다른 경험을 안겨주겠죠?
답글: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답글: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맛있는거 드셨을까요??ㅎㅎㅎㅎ 역시 금요일은 직장인에게 행복한 날이죠!! 좋은 주말 보내세요!!
답글: 얼룩소 포인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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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포인트 받아봤어요 ㅋ 280원 ㅎㅎ
그냥 제가 좋아하는 글에 좋아요랑 답글 몇개잘았을 뿐인데? 소화괭이네요 ㅋ
답글: 얼룩소 포인트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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