깅용용
바다를 유영하며 항상 고민하는 배
즐거움과 위로와 상냥함을 글과 그림으로 던집니다. 세상은 고민할 것도 많고 후회할 것도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것들은 그저 흘려보내기엔 안타까워요 하나씩 생각들을 남기다 보면 계속 걸어갈 동력도 생길 거예요. 친절한 마음으로 예술, 육아, 인문과 세상을 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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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용용
바다를 유영하며 항상 고민하는 배
즐거움과 위로와 상냥함을 글과 그림으로 던집니다. 세상은 고민할 것도 많고 후회할 것도 너무 많아요 하지만 그것들은 그저 흘려보내기엔 안타까워요 하나씩 생각들을 남기다 보면 계속 걸어갈 동력도 생길 거예요. 친절한 마음으로 예술, 육아, 인문과 세상을 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