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인지 가족으로 부터인지 모르겠지만 지는 2년간의 코로나 상황동안 외식은 다 합쳐서 열손가락정도로 극히 적었고 일만하던 나에게도 코로나확진이라는 결과가 나왔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왜 이렇게 아픈건지....ㅜㅜ  이틀동안 침대에서 땀 흠뻑졌고... 오늘 오후에 좀 정신차려서 나아졌습니다.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자가격리 시켜주었건만 대체 직장에서 왜이렇게 전화들을 하고 신경이 쓰이게 하는지....ㅜㅜ 직장인들은 병가를 내도 그게 정말 푹쉬는 병가가 아니네요... 빨리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지금도 약기운 때문에 어질어질합니다..ㅜㅜ  다들 몸건강 조심하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