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얀
얀얀 · 소풍같은 삶
2022/03/22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많이 힘드셨지요.
이제는 좀 괜찮아졌나요?
애기 열이 39.5도면 잠도 못 자고 옆에 붙어 계셨을텐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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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좋은 인성을 위해 노력하는 엄마, 남편에게 쉼이 될 수 있는 아내, 그리고 나를 찾아내고 발견하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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