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나트
자유와 풍요를 꿈꿉니다.
늘상 실패만 해왔느데 돌이켜보면 어릴적부터 저를 사로잡았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낭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조금씩 바꿔나가며 제가 원하는 삶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싶습니다.
앱테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답글: 코털 왁싱.
답글: 코털 왁싱.
크크 저도 코떨 때문에 민망했던 적이 있는데 진짜 코털 정리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생각지도 못했는데 삐져나와 있던 걸 뒤늦게 발견하면 그 민망함이란 ㅋㅋ
멋진 노을과 부산 앞바다2
답글: 몸과 마음이 차분해 지는 비오는 토요일 오전
답글: 몸과 마음이 차분해 지는 비오는 토요일 오전
와 정말 아늑하고 차분한 곳이네요. 도서관 컨셉의 카페인가요? 저는 지방에 살아서 접할 기회가 거의 없긴 한데, 다음에 상경하면 이런 곳에서 하루 정도 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정말 좋아 보여요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답글: "지친다, 지쳐" 번아웃에 시달리는 밀레니얼 세대
저도 원래 자타공인 노력파로 인정받았는데 딱 그정도 뿐이었어요. 몇번 미끌어지니 끝도 없이 무너지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마음의 에너지가 점차 고갈되어 여기서 말하는 번아웃에 도달하기도 했습니다. 마냥 의지력이나 노력으로 극복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고, 뭔가 다시 채우고 유지시킬 실질적인 방법이 필요한 것 같아요.
답글: 10년후 대한민국 - 용적률이 쏘아올린 럭비공 (1편)
답글: 10년후 대한민국 - 용적률이 쏘아올린 럭비공 (1편)
보통 재건축 재개발에서 용적률이 높아야 사업성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무작적 용적률이 높으면 실거주민 입장에서 여러모로 문제점이 많은 것 같네요. 이런 부분도 차기 정부에서 부동산 정책에 잘 반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답글: [카우레터] 유럽이 석탄의 시대로 회귀할까?
답글: [카우레터] 유럽이 석탄의 시대로 회귀할까?
최근 상황을 보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최대한 빨리 핵융합 발전이 상용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다가 좋네요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답글: 20대 대선, 지역 표심의 분포
얼마전까지 지역주의 조금씩 옅어진다고 생각했는데, 다시 완벽하게 부활했네요.
거기에다가 세대 간, 성별 간의 골도 한층 더 깊어진 것 같구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선거 결과입니다.
멋진 노을과 부산 앞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