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좋네요

사르나트
사르나트 · 자유와 풍요를 꿈꿉니다.
2022/03/14
요즘 바다 정말 자주 가는 듯 하네요.ㅎㅎ
해운대 청사포에서 미포쪽으로 향하는 해안가 산책로를 걸어가다가 한장 찍었습니다. 
지치고 우울한 마음이 무거웠는데 다소나마 힐링되네요.
막막한 인생이지만 언젠가는 사진과 같이 창명해지는 날이 오겠죠?
다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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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실패만 해왔느데 돌이켜보면 어릴적부터 저를 사로잡았던 부정적인 생각들이 가낭 큰 원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늦은 나이지만 조금씩 바꿔나가며 제가 원하는 삶에 한걸음씩 다가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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