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써라'
이 말은 진짜 정답이라고 생각을 한다. (해당 내용은 이미 다른 분이 이야기를 했지만 저도 한마디를 하고 갑니다.) 요즘 트렌드가 그렇다. 남들이 읽고 싶은 글을 써야한다는 것이다.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쓰면 상대방이 해당 글을 읽으면서 어느 정도 반응이 올 것이 분명하고 구매를 하고 싶거나 판매하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것이다. 그러면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것이다.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을 쓸 때 특별한 방법이나 비법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건 없다. 남들이 읽고 싶어하는 글의 특징은 딱 하나이다. 본인의 경험담과 후기를 솔직하게 적으면 되는 것이다. 본인이 어떤 걸 구매했거나 혹은 어떤 공연을 보고 나서 느낀점과 가격, 장점, 단점, 위치 등등 상세하게 적어주면 되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이 해당 글을 보고 참고할 것이 분명하다.
혼잣말이 담겨있는 글은 남들에게 외면을 당할 수 있다. 나 혼자만 알고 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