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Oneday I Will
열정을 덤덤하게 담아내며 나를 돌아보는 글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답글: 얼룩소에서 글을 쓰는게 재미가 없어졌다
저는 첫 달에 157원 정산을 받았는데 정산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는 이해가 되지 않아요. 제가 작성한 글과 댓글이 구분되지 않는 것도 불편한 점이지요. 얼룩소 측에서 조금만 신경써 줬으면 좋겠네요
상사가 또 꼬투리를 잡기 시작한다
답글: 글 한 개로 17만 포인트를 받았다
답글: 글 한 개로 17만 포인트를 받았다
투데이 축하드립니다. 글을 쓰는 것도 운동과 비슷할까요? 언젠가부터 글자보다는 영상에 길들여져서 인지 제가 적는 몇 글자 조차도 어색 할 때가 많습니다. 조금씩 좋아지겠죠? ㅎㅎ
답글: 얼룩소가 부업이 된다고요? 그럴 리가!
답글: 얼룩소가 부업이 된다고요? 그럴 리가!
저도 처음엔 부업으로 생각하고 얼룩소에 발을 디뎠는데, 글을 쓴다는 것이 금전적인 보상 외에 생각을 정리하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다양한 관점에서 한 가지 주제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본금이 20배 증가하면 어떤 투자를 하고 싶으세요?
답글: 휴대전화 데이터에 드러난 빈곤
답글: 휴대전화 데이터에 드러난 빈곤
생각해보지 못했던 내용입니다. 디지털 시대에는 데이터 사용량 만으로도 그 사람의 부를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겠네요. 이런 정보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데 사용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5개 언어를 동시에 공부하면 생기는 일
답글: 청년1인가구와 노년1인가구는 다르다.
답글: 청년1인가구와 노년1인가구는 다르다.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전문적으로 논평이나 기고를 하시는 분이신가요? 내용이 알찬 것은 물론이고 글의 흐름도 너무 자연스러워서 안목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좋은 회사는 공고를 내지 않는다
우리의 일주일은 월화수목금목(수/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