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아
58
글
17
팔로워
12
팔로잉

위로아

안녕하세요(: 향상 응원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위로아
위로아

여름 날씨 이었다

안녕하세요! 오늘 새벽에 왕복 달리기 하려 밖에 나갔지만 추운 거에요. 그래서 바람 막이 잡바 입고 준비 운동 하고 왕복 달리기 했었습니다. 그래서 집에 와서 루틴 대로 진행 하고 준비 하고 버스 타고 학교 근처 정류장 에서 내렸는데 조금 더워서 학교에 갔습니다. 그리고 일자리 담당 쌤이 일자리 하는 친구 1명이 코로나 양성 이다고 말을 해서 마스크 잘 쓰고 다니라고 해서 일자리 하는 모든 친구가 교실에서 코로나 자가키트 해서 다행이 다 음성 이여서 다행 이었습니다. 오전에는 모듈러 교실 에서 청소 했는데 다행이 밖에는 햇빛 쨍쨍 해서 덥고 모듈러 교실에는 복도 하고 2층 복도 해서 창문 다 열어 놓고 청소 할만 했습니다. 2층 복도 하고 창문 틀 다 닦고 직무 쌤이 저 한테 모듈러 교실 밖에서 주변에 쓰레기 주우라고 지시 했습니다. 했빛이 너무 격렬해서 너무 뜨겁고 더워서 마음속 으로 참자 참자 말을 했습니다. 그래서 머리 5월 31일 수요일 날에 자랐는데 지금은...
생활/사건사고 · 기후/환경
위로아
위로아

나쁜 습관

안녕하세요! 오늘 보도 새퍼의 이기는 습관 책을 읽다가 습관 대한 글을 꽂혀서 루틴 다시  점검 하기로 했고 여러분들은 나쁜 습관이 있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4시 20분에 일어나서 시각화 하고 나서 아침 루틴 대로 진행 했었고 6시 이여서 1층 흔들 의자 앉아서 핸드폰 있으 니깐 자꾸 게임 하게 돼서 어느새 6시 15분 돼있어서 허무 했었는데 마음 바로 잡고 독서를 했습니다. 학교 으로 가는 버스 타고 생각 했는데 루틴은 꼭 필요 할까? 의미 하고 이유  대해서 생각 했습니다. 학교에 도착 해서 작업복 갈아 입고 1교시 인권 교육 받고 오전에 근무 하고 점심 먹고 나서 6월 22~23일 날에 캠프 가서 요리 하는 조 있어서 저, 쌤, 여사친, 남사친 같은 요리 조 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치 삽겹살 볶음밥 의견 내서 결국 김치 삼벽살 볶음밥 결정 해서 좋았습니다. 친구들이 직접 캠프 가서 요리 해서 음식 만들어야 해야해서 참 즐겁고 셀렙니다. 오후 근무...
생활/사건사고
위로아
위로아

매일 우산을 챙기시나요?

안녕하세요! 혹시나 날씨 예보가 하루 종일 쨍쨍 하다고 나오면 뭔가 불안 해서 우산 매일 챙깁니다. 생각 해봤는데 얼록소 여러분들은 매일 우산을 챙기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신발장에서 신발 신었는데 어딘가 허전한거 이에요.  생각 속으로 아 맞다 우산 안 챙겼다! 생각 나서 우산 챙기고 버스 정류장에 갔고  또 버스 기사님이 GPS 안 켜서 6시 57분에 버스 오니깐 6시 54분에 나가서  미리 기다렸는데  버스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버스 704-1번 이여서  버스 타고 함덕에 갔습니다. 해가 쨍쨍 했었는데 버스 타고 학교에 갔다. 일을 하고 시간이 금방 가서 종례 하고 구름이 없었는데 260번 타고 대기고 지나 갈 때 저쪽 멀리 먹구름 상상 할 수 만큼 너무 커서  비 온다는 소식이 없었는데? 생각 했다. 대흘 진입 한 순간 비가 와르르 쏟아져서 엄청 많이 오고 있어서 맨 앞에 운전석 뒤에  여자 승객이 기사님 한 테 우산 없다고 말을 한 거 같았고 버스...
생활/사건사고
위로아
위로아

하루에 양치 몇번 하나요?

안녕하세요! 문득 생각이 났고 하루에 양치 아침, 점심, 저녁 3번 하는데 여러분들 하루에 양치 몇 번 하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양치를 안 하게 되면 무슨 일이 벌어 질 것 같습니까? 상상 한 거 보다 조금  안 좋을 수도 있고 더 심각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양치를 안 하게 되면 아침, 점심,저녁  그리고 간식 까지 먹게 되면 치아가 음식물을 부수면서 작은 것들이 혼자 서는 안 보이는 각도 에서 치아 하고 잇몸 사이에 찌꺼기가 끼어서 계속 쌓이게 됩니다. 그래서 찌꺼기 쌓이게 되면 부패 진행 되면서 치석으로 변해 버려서 잇몸의 염증을 유발 합니다. 결국 잇몸 하고 치아에 통증이 오고 가끔 피가 조금 나올 때도 있고 치아 위에 상태는  계속 양호 할 것 이라고 생각 하십니까? 양치 오래 안 하게 되면 치아 위 상태도 안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세균이 바글바글 넘치게 되면서 치아 위 쪽 찌꺼기 쌓이면서 세균들이 좋아하는 환경을 변하게 됩니다. 세균...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
위로아
위로아

하루 종일 노는 날 마지막 언제 이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 하루 종일 노는 날 이여서 여러분들은 하루 종일 노는 날 언제 일까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2층에는 저 혼자 있어서 거실 에서 저 혼자만의 시간 갖고 TV 으로 넷플 에서ㅍ 60일, 지정생존자를 10화 부터 봤습니다. 문득 생각이 떠올렸고 만약에  드라마, 영화 앞으로도 계속 보면 자기 가치 높은 일에 도움이 될까? 질문 던졌습니다. 그래서 질문의 답은 아직 안 내렸고 지금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주말 에는 독서를 하고 꿈에 대한 생각에 대한 질문 하는 과정 걸칩니다. 미디어는 많이 볼수록 눈이 많이 안 좋아지고  목도 구부정 해져서  방치 하면 목 디스크 오면 건강도 해칠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도록 이면 앉아서 핸드폰 밑에 안 들고  눈 높이 으로 보고 앞으로 미래 나 생각 해서  눈 건강 만큼만 꼭 지키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록소 여러분들도 좋은 저녁 되세요~
생활/사건사고 · 언론/미디어 · 건강/보건
위로아
위로아

기회를 있을 때 바로 잡았다

안녕하세요! 오늘 기회 잡은 일이 있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또 6시 59분에 버스 와서 타고 시청 가는 버스 출발 하는 시간 까지 맞출수 있는지 애매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걱정을 하지 않고 불안도 떨지 않고 괜찮아~ 다음 버스 타면 되지 긍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종점 지나가고 있었는데 전기 버스 있어서 아직 출발 안 해서 다행 이었고 신호등 신호 걸렸을 때 한번 앞에 봤는데 342번 버스가 딱 있어서 아... 큰일 났네 하하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파랑불 신호 바뀌고 342번 버스가 1 정류장 지나서  깜박이를 켰습니다. 다행이 2명 탈려는 사람이 있어서 이때 아니면 기회가 날아간다고 생각 해서 때 마침 벨 소리 울리고 내려서 전력 질주 해서 342번 버스 무사히 탔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서 갔고 만약에 내리면 342번 갈것 같아서 함덕 해수욕장 정류장 까지 갈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함덕 해수욕장  정류장 에서 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
생활/사건사고
1
위로아
위로아

제주도 날씨가 변덕스럽다~

안녕하세요! 제주도 날씨는 예상 할 수 없어서 참 당황 당황스럽습니다. 아침에 천장에서 비 오는 소리가 들려서 우산 챙겨야 겠다고 생각 했고 버스 타기 전까지 책을 읽어 봤는데 운석 관련된 책 이었습니다. 여기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 있었습니다. 우주 에서 소행서 일대 에서 지구에  돌진 하고 지구 대기 에서 타면서 떨어지면 운석이고 화성 이나 달 에서 운석이 떨어 지고 운석 분화구 에서 파편 튀어 나와서 지구으로 향해서 아마  남극 으로 떨어져서 실제 으로 화성 작은 파편 운석이 남극  에서 발견 되었고 사진 으로 직접 봤습니다. 버스 타는 시간 다 돼서 밖에 나왔는데 비가 오고 있어서 우산 쓰고 버스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아침에는 비 왔었는데 11시 20분에 친구 1명 하고 직무 쌤 하고 쓰레기 분리 수거장에 같이 가는 도중 이었다. 또 날씨가 해가 쨍쨍 하고 비도 안 와서 당황 해서 웃음만 나왔고 종례 하고 나서 버스 타러 갈 때도 해가 나서 집에 무사히 갔다....
생활/사건사고 · 기후/환경 · 우주/생명
위로아
위로아

실수 하는 버스 기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평상시 처럼 6시 50분에 카카오 네비 켰는데 버스 안 떠서 아~ 버스 기사님이 또 GPS 안 켰구나 생각 났습니다. 6시 57분 차 이지만 미리 4분 전에 나가서  기다렸는데 할아버지가 저 한 테 7시 차 오는 거 맞죠? 네 했습니다. 7시 2분에 버스 멀리서 오고 있었는데 월래는 704-1 인데 711-1 버스 이여서 너무 당황 했지만 버스 타고 처음 보는 기사님 이여서 아 새로 오셨구나 생각 했고 6분 더 가서 버스 기사님이 천천히 가면서 버스 노선 설정 해서 드디어 GPS, 704-1 떠서 다행 이었습니다. 저는 침착함을 유지 하면서 버스 기사님은 아마 저 생각에 전에 했던 근무지 버스 번호 하고 오늘 버스 번호 헷갈 이여서 아마 실수 으로 이거 맞다 싶어 해서 711-1 설정 한 거 같습니다.      그 대신 학교 가는 버스 7시 10분 차 못 탔지만 학교 가는 버스 7시 24분 차 있었는데  그 버스 오랜만에 타서 반가웠습니다. 고정적인 버스...
생활/사건사고
1
위로아
위로아

여러분은 현충일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여러분의 현충일 아실까?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평상시 처럼 학교 가는 날 이지만 오늘 현충일 이여서 학교 안 가는 것 보다. 나라를 위해 우리 나라 국민 군인들을 묵념 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슬픕니다. 아침에 엄마는 아파서 2층 거실 쇼파 에서 책을 보시고 계셔서 저는 쇼파 앉았는데 TV 틀었는데 엄마가 현충일 묵념  하는 걸 보자고 말씀 하셔서 뉴스 틀었습니다. 때 마침 서울국립현충원 에서 사람들이 질서 있게 의자 에서 일어나 계셔서 10시에 묵념 사이렌 1분 간 울렸는데 저는 눈을 감고 묵념을 했습니다. 묵념 하면서 우리 나라 몸을 바친 국민 이고 지금 이 좋은 나라 까지 있는 거이여서 슬프고 참 안타 깝고 감사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넷플으로 60일 지정 생존자를 보면서 군사 작전 수행 할 때 한 명이 희생 당하고 그 아픔 느껴져서 엄마가 저 한 테 오늘 현충일 이여서 나라 위해 이름 모르는 수많은 있기 때문에 지금의 대한민국 ...
생활/사건사고 · 지역사회
위로아
위로아

여러분은 수박 언제 처음 자르셨나요?

안녕하세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러분은 수박 언제 처음 자르셨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체 공휴일 이여서 집에서 쉬었지만 엄마가 기침 심하게 하셔서 엄마가 저한테 못 참겠다고 말씀 하셔서 그 정도 으로 아프다니 참 슬픔니다. 아빠가 엄마 데리고 차 타고 병원 같이 갔고 저 하고 여동생은 집에 있었고 엄마가 알아서 밥 챙겨 먹으라고 저 한 테 말씀 하셔서 아침에 별로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었습니다. 12시 오후 되자 점심 먹을 쯤 인데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고 제 할일 하고 있었고 2시 20분 쯤에 엄마 하고 아빠 집에 오셔서 참 다행 이었습니다. 토스트 4개 하고 빵 사오셔서 토스트 2개 먹고 시간 보내다가 엄마가 저 한 테 엄마 지금 너무 아파서 설거지 너 가 해줘라 부탁 받아서 당연히 네 했습니다. 또 수박 잘려서 반찬 통에 넣고 냉장고에 넣으려고 말씀 하고 작은 남은 수박은 작은 컵에 넣어서 엄마 갖다 줘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칼질 해 당근, ...
생활/사건사고 · 건강/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