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나 날씨 예보가 하루 종일 쨍쨍 하다고 나오면 뭔가 불안 해서 우산 매일 챙깁니다.
생각 해봤는데 얼록소 여러분들은 매일 우산을 챙기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신발장에서 신발 신었는데 어딘가 허전한거 이에요. 

생각 속으로 아 맞다 우산 안 챙겼다! 생각 나서 우산 챙기고 버스 정류장에 갔고 
또 버스 기사님이 GPS 안 켜서 6시 57분에 버스 오니깐 6시 54분에 나가서 
미리 기다렸는데  버스 오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버스 704-1번 이여서 
버스 타고 함덕에 갔습니다. 해가 쨍쨍 했었는데 버스 타고 학교에 갔다.

일을 하고 시간이 금방 가서 종례 하고 구름이 없었는데 260번 타고 대기고 지나 갈 때
저쪽 멀리 먹구름 상상 할 수 만큼 너무 커서  비 온다는 소식이 없었는데?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