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수박 언제 처음 자르셨나요?
2023/06/05
안녕하세요!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러분은 수박 언제 처음 자르셨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체 공휴일 이여서 집에서 쉬었지만 엄마가 기침 심하게 하셔서 엄마가 저한테
못 참겠다고 말씀 하셔서 그 정도 으로 아프다니 참 슬픔니다.
아빠가 엄마 데리고 차 타고 병원 같이 갔고 저 하고 여동생은 집에 있었고
엄마가 알아서 밥 챙겨 먹으라고 저 한 테 말씀 하셔서 아침에 별로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었습니다. 12시 오후 되자 점심 먹을 쯤 인데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고 제 할일
하고 있었고 2시 20분 쯤에 엄마 하고 아빠 집에 오셔서 참 다행 이었습니다.
토스트 4개 하고 빵 사오셔서 토스트 2개 먹고 시간 보내다가 엄마가 저 한 테
엄마 지금 너무 아파서 설거지 너 가 해줘라 부탁 받아서 당연히 네 했습니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여러분은 수박 언제 처음 자르셨는지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대체 공휴일 이여서 집에서 쉬었지만 엄마가 기침 심하게 하셔서 엄마가 저한테
못 참겠다고 말씀 하셔서 그 정도 으로 아프다니 참 슬픔니다.
아빠가 엄마 데리고 차 타고 병원 같이 갔고 저 하고 여동생은 집에 있었고
엄마가 알아서 밥 챙겨 먹으라고 저 한 테 말씀 하셔서 아침에 별로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었습니다. 12시 오후 되자 점심 먹을 쯤 인데 배고프지 않아서 안 먹고 제 할일
하고 있었고 2시 20분 쯤에 엄마 하고 아빠 집에 오셔서 참 다행 이었습니다.
토스트 4개 하고 빵 사오셔서 토스트 2개 먹고 시간 보내다가 엄마가 저 한 테
엄마 지금 너무 아파서 설거지 너 가 해줘라 부탁 받아서 당연히 네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