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기회 잡은 일이 있어서 적게 되었습니다.
또 6시 59분에 버스 와서 타고 시청 가는 버스 출발 하는 시간 까지 맞출수 있는지
애매 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일을 걱정을 하지 않고 불안도 떨지 않고
괜찮아~ 다음 버스 타면 되지 긍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종점 지나가고 있었는데 전기 버스 있어서 아직 출발 안 해서 다행 이었고 신호등
신호 걸렸을 때 한번 앞에 봤는데 342번 버스가 딱 있어서 아... 큰일 났네 하하
마음속으로 말했습니다. 파랑불 신호 바뀌고 342번 버스가 1 정류장 지나서 
깜박이를 켰습니다.

다행이 2명 탈려는 사람이 있어서 이때 아니면 기회가 날아간다고 생각 해서 때 마침
벨 소리 울리고 내려서 전력 질주 해서 342번 버스 무사히 탔습니다. 그래서 
긍정적인 생각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