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현충일 아시나요?
2023/06/06
안녕하세요!
갑자기 여러분의 현충일 아실까?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평상시 처럼 학교 가는 날 이지만 오늘 현충일 이여서 학교 안 가는 것 보다.
나라를 위해 우리 나라 국민 군인들을 묵념 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슬픕니다.
아침에 엄마는 아파서 2층 거실 쇼파 에서 책을 보시고 계셔서 저는 쇼파 앉았는데
TV 틀었는데 엄마가 현충일 묵념 하는 걸 보자고 말씀 하셔서 뉴스 틀었습니다.
때 마침 서울국립현충원 에서 사람들이 질서 있게 의자 에서 일어나 계셔서
10시에 묵념 사이렌 1분 간 울렸는데 저는 눈을 감고 묵념을 했습니다.
묵념 하면서 우리 나라 몸을 바친 국민 이고 지금 이 좋은 나라 까지 있는 거이여서
슬프고 참 안타 깝고 감사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넷플으로 60일 지정 생존자를
보면서 군...
갑자기 여러분의 현충일 아실까? 궁금해서 적게 되었습니다.
오늘 평상시 처럼 학교 가는 날 이지만 오늘 현충일 이여서 학교 안 가는 것 보다.
나라를 위해 우리 나라 국민 군인들을 묵념 할 수 있어서 한편으로는 좋지만 슬픕니다.
아침에 엄마는 아파서 2층 거실 쇼파 에서 책을 보시고 계셔서 저는 쇼파 앉았는데
TV 틀었는데 엄마가 현충일 묵념 하는 걸 보자고 말씀 하셔서 뉴스 틀었습니다.
때 마침 서울국립현충원 에서 사람들이 질서 있게 의자 에서 일어나 계셔서
10시에 묵념 사이렌 1분 간 울렸는데 저는 눈을 감고 묵념을 했습니다.
묵념 하면서 우리 나라 몸을 바친 국민 이고 지금 이 좋은 나라 까지 있는 거이여서
슬프고 참 안타 깝고 감사했습니다. 엄마랑 같이 넷플으로 60일 지정 생존자를
보면서 군...
안녕하세요.
저는 비록 글을 잘 못쓰지만 생각도 깊고 저의 삶을 여러분께 글을 전하고 글을 보면서
위로와 상처,어려움 극복을 하시고 저도 또한 말을 못하지만 말을 또박또박 말을 할려고 노력 하는
중이여서 저 같은 사람들도 같이 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