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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에는 강한 척하는 사람과 강한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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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세상에는 강한 척하는 사람과 강한 사람이 있다
맞는 말입니다.
어느 사회나 조직이나 강한척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많은 시간 같이 보내야하는 회사나 같이 일하는곳 업무 선배로 만나면 최악이죠. 저도 얼마전 까지 단순한 물류 포장, 이동 업무를 하는 곳에서 계약직으로 2인1조로 일했는데 파트너인 정규직 선임(6살 어린)이 평소 중간 레벨 업무흐름까진 별 이상이 없는데, 약간 물량이 많아지거나 하면 개인 감정에 따라 간접적 짜증, 핀잔, 비아냥, 사소한 별문제도 않되는 실수를 나한테 씌우기 등 2달 가까이 간헐적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팀장에게 보고 하고 그 인간하곤 업무 분리 했어요.
이런 인간들은 회사나 사회에서 모아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자기일 아니면 신경 안 쓸려고 해서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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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국은 어떻게 대만이 중국의 횡포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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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미국은 어떻게 대만이 중국의 횡포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
2000년이 시작되면서 중국, 러시아의 자본주의 경제 편입 등으로 세계는 장미빛 희망이 넘쳐났는데 지금의 상황은 두 강대국이 경제적 힘과 기술을 축적시켜 독재자의 지시로 움직이는 냉전의 정치시대로 돌아온 암울한 현실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많은 지역에 중국의 동전 교환기를 설치하는데 만족한데 비해, 중국에게는 지폐제조기를 만들어준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경제 제제, 무역장벽 등으로도 막기에는 상황이 너무 커져버렸고, 장기적으로 같은 한족인 대만과 중국의 문화적, 민족적 동질성을 토대로 그들끼리 대화하고 문제해결을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세계 각국에 있는 많은 화교 출신 인사들도 참여 시키고, 점진적으로 자유롭고 민주적인 분위기의 중국으로 변화시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전략이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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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한국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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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한국인'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출생률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 에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한국에서 태어나고 자라면 한국인이라고 기준을 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넓게 생각하면 해외에서 출생한 한국인도 국적을 선택하게 할 수 있게 하는 이중국적 제도 도 활성화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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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투표] 다음 두 기업에서 입사 제안을 받았다면,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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