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얕고 넓은 지식 그러나 지혜를 추구
이기심 그 이상
저의 윤석열 비판글에 대한 몇몇 분들의 의견에 대해
답글: 아직 4년 7개월 남았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답글: 아직 4년 7개월 남았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윤대통령 말많고 탈많은데 이번 홍수랑 코로나 대처잘못했지요. 여기서 큰일하나만 더터지면 시위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시위일어나서 쫓겨나면 더이상 빨간색 당 지지하는 어르신들도 깨닭는게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답글: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서민들을 개돼지로 보는데 그 사람들이 대개 찍어준거죠. 언론으로 세뇌할 수 있다 생각하고 또 성공도 했고요. 입만 열면 거짓말. 민주당이라도 정신차려 또다른 희생 생기기전 탄핵 절차 밟기를.
답글: 아직 4년 7개월 남았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답글: 아직 4년 7개월 남았고,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다
이번 대통령 선거 이후로는 뉴스도 너무 보기 싫어지고, 간간히 보기 싫어도 보이는 온라인 뉴스에는 영부인의 TPO 맞추지 못한 패션으로 도배.. ㅎㅎ.. 점점 대통령과 영부인이라는 자리가 예전만큼 권위가 높지도 존경을 받는 자리도 아니게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번에 정말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정책 발표로 다시 한번 저는 지금 대통령 임기 동안에는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싶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물가도 물가지만 집값이 얼마나 더 치솟을 지.. 무섭네요.
이게 맞는 건가 싶습니다. 화가 나네요.
답글: 미국은 어떻게 대만이 중국의 횡포에 저항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인가?
답글: 담장의 경계에서 [표절 논란을 넘어서]
답글: 담장의 경계에서 [표절 논란을 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