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얕고 넓은 지식 그러나 지혜를 추구
2022/08/10
 2000년이 시작되면서 중국, 러시아의 자본주의 경제 편입 등으로 세계는 장미빛 희망이 넘쳐났는데 지금의 상황은 두 강대국이 경제적 힘과 기술을 축적시켜 독재자의 지시로 움직이는 냉전의 정치시대로 돌아온 암울한 현실이다.  미국의 입장에서 보면 많은 지역에 중국의 동전 교환기를 설치하는데 만족한데 비해, 중국에게는 지폐제조기를 만들어준 상황이지 않을까 싶다.
 경제 제제, 무역장벽 등으로도 막기에는 상황이 너무 커져버렸고, 장기적으로 같은 한족인 대만과 중국의 문화적, 민족적 동질성을 토대로 그들끼리 대화하고 문제해결을 하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는 세계 각국에 있는 많은 화교 출신 인사들도 참여 시키고, 점진적으로 자유롭고 민주적인  분위기의 중국으로 변화시키는 여러가지 다양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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