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입니다.
어느 사회나 조직이나 강한척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많은 시간 같이 보내야하는 회사나 같이 일하는곳 업무 선배로 만나면 최악이죠. 저도 얼마전 까지 단순한 물류 포장, 이동 업무를 하는 곳에서 계약직으로 2인1조로 일했는데 파트너인 정규직 선임(6살 어린)이 평소 중간 레벨 업무흐름까진 별 이상이 없는데, 약간 물량이 많아지거나 하면 개인 감정에 따라 간접적 짜증, 핀잔, 비아냥, 사소한 별문제도 않되는 실수를 나한테 씌우기 등 2달 가까이 간헐적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팀장에게 보고 하고 그 인간하곤 업무 분리 했어요.
이런 인간들은 회사나 사회에서 모아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자기일 아니면 신경 안 쓸려고 해서 문제죠.
어느 사회나 조직이나 강한척하는 인간들이 있는데, 많은 시간 같이 보내야하는 회사나 같이 일하는곳 업무 선배로 만나면 최악이죠. 저도 얼마전 까지 단순한 물류 포장, 이동 업무를 하는 곳에서 계약직으로 2인1조로 일했는데 파트너인 정규직 선임(6살 어린)이 평소 중간 레벨 업무흐름까진 별 이상이 없는데, 약간 물량이 많아지거나 하면 개인 감정에 따라 간접적 짜증, 핀잔, 비아냥, 사소한 별문제도 않되는 실수를 나한테 씌우기 등 2달 가까이 간헐적 스트레스를 받다가 결국 팀장에게 보고 하고 그 인간하곤 업무 분리 했어요.
이런 인간들은 회사나 사회에서 모아서 교육을 시켜야 하는데, 자기일 아니면 신경 안 쓸려고 해서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