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엄마냥
나는 엄마이자 아내이자 여.자
눈물
답글: 파도에도 멀미할 수 있구나..
답글: 파도에도 멀미할 수 있구나..
맞아요ㅠㅠ
애들이랑 같이 그네만 타고
속이 울렁거리더라구요
세월이란게 참 너무빨라요
조금만 더디게 가면 좋겠어요
건강합시다^^
칼국수 맛있쪄
답글: 낮에잠깐외출
답글: 낮에잠깐외출
그러니까요 너무 더워요
우리신랑은 현장근무하는사람이라
이런 더위가 오면 많이 힘들어하는데
속상하네요
다들 힘냅시다!
답글: 치과가는날~
답글: 얼룩소하길 정말 잘했어요.
답글: 얼룩소하길 정말 잘했어요.
너무 좋은글이네요
저도 속상한일 생길때
그래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하고 외쳤는데
답글달아주시는 얼룩커님들덕분에
정말 위로되고 고마웠어요
글쓰는것도 재밌구요^^
자존감이 차오르셨다니 너무다행이네요
아자아지
답글: 추억의 칼라풍선
답글: 추억의 칼라풍선
저도 이거 엄청좋아했어요
며칠전에 애들이랑 문구점갔다가
저도 샀지요ㅋㅋㅋ
애들이 엄청좋아하더라구요ㅋㅋㅋ
근데 너무짜기가 힘들었어요ㅋ
답글: 복숭아 선물~
답글: 복숭아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