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오리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살래요!
호기심이 많고, 배우고 싶은 것도 많지만, 게으르기도 합니다. 열심히 살려고 아둥바둥 노력중입니다.
답글: ‘승자의 오만’? 삼성은 왜 GOS 무리수를 뒀나
답글: ‘승자의 오만’? 삼성은 왜 GOS 무리수를 뒀나
어쩔 수 없이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려면 삼성 갤럭시를 써야만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LG폰이 잘 좀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GOS 이슈는 소비자 기만이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삼성에 대한 신뢰감이 와르르 무너집니다.
다음 기변에는 꼭 아이폰으로 갈아타야겠어요. 물론 애플도 이전에 배터리 이슈가 있었던 터라
애플이나 삼성이나 거기서 거기겠지만, 간만에 아이폰을 다시 사용해보려구요.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가 없는데, 굳이 비싼 돈 주면서까지 사용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 세상에 저런 눈속임이 안 걸릴거라는 생각을 한 사람은 대체 누굴까요?
답글: 우리 모두 소신투표 합시다
답글: 우리 모두 소신투표 합시다
오늘부터 사전투표인데, 대선투표 당일보다 오래 기다리지 않을 것 같아서 시간내서 사전투표하려고 합니다. 소신껏 투표하는 것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어리석은 선택이 되지 않도록 모두들 투표를 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답글: 러시아는 언제 전쟁을 멈출까
답글: 여러분의 파이프 라인은 무엇인가요?
답글: 담임선생님
보기만해도 안타까운 환경오염의 모습
보기만해도 안타까운 환경오염의 모습
버려진 담배꽁초가 먹이인 줄 알고 삼키는 물고기 사진을 보았습니다.
누군가는 무심코 그냥 버린 담배꽁초이겠지만,
이렇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을까요?
사진만 봐도 마음이 아픕니다.
담배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담배는 제 멋대로 아무데서나 피우고
대부분 꽁초는 아무데나 버려서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볼 때마다 눈쌀이 찌푸려집니다.
나의 작은 행동이 다른 사람 또는 다른 생명에게 큰 피해나 위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안철수의 네 번째 '철수'가 있기까지 [뉴스정주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