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_소
나답게 산다는 것을 고민합니다.
답글: 글을 써서 위안을 받고 치유를 받는 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답글: 글을 써서 위안을 받고 치유를 받는 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누구나 위안을 받고 치유를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이 공간에서 내가 나에게, 타인의 글에서, 한 마디 말에서 위로를 받고, 치유를 받고,
마음을 건내고, 의견을 나누고 하는 흐름 속에서 치유를 받는 것 같습니다.
와 닿는 글 감사합니다.
답글: 성장통 중이니 이제 쑥 크겠네요.
답글: 9살 아이의 20채 매수? 문제는 세금이 아니라 임대료다.
답글: 9살 아이의 20채 매수? 문제는 세금이 아니라 임대료다.
집이 재산과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삶의 공간과 행복의 개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사지 않아도 되는, 임대로 평생 살아도 걱정없고 편안한, 그런 흐름과 정책은. . . 나올 수 있을까요?
답글: 친구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답글: 친구의 언어를 배우고 싶어요
동물들 습성 상 아프면 아픈 걸 오히려 숨기는 경우가 많대요.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가 있었는데, 잠시 지인이 임시보호를 부탁해 길냥이 한마리를 제 고양이와 같이 데리고 있었어요. 괜찮겠지 했는데, 길냥이 입양보내고 난 뒤에 보니, 저희집 고양이가 스트레스로 피부병에 걸렸더라구요. 미쳐 몰랐던 게 미안했어요.
반려묘나 반려견을 키운다는 건 생각보다 꾸준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일이더라구요.
신요조님 귀여운 고양이가 오래오래 건강해서 바램처럼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제 직업은 감정노동자 상담사 입니다...
답글: 제 직업은 감정노동자 상담사 입니다...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들은 종아리가 퉁퉁 붓는다죠.
하루종일 누군가가 뱉는 감정을 받는 상담사님들은 마음 한 켠이 퉁퉁 부어있을 것 같습니다.
상담을 업으로 하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수고하십니다.
'을'에서 나오기로 선택했습니다. [대놓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답글: 저도 평범한 미래를 꿈꿔도 될까요?
답글: 주4일제를 하면 수요일에 쉬실래요, 금요일에 쉬실래요?
답글: 주4일제를 하면 수요일에 쉬실래요, 금요일에 쉬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