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_소
꽃길_소 · 나답게 산다는 것을 고민합니다.
2021/10/08
현실성을 따지지 않는다면 월화수 혹은 화수목 이렇게 쉬고 싶어요. 코로나라 덜하긴 하지만 주말이면 사람들이 많이 모이잖아요. 가보고 싶은 곳이 있어도  사람이 너무 많으면 전 그 장소를 오롯이 느끼기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한산한 평일 날 여기저기 다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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