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긍정
글에 대한 편식은 없는 편
답글: 어머니..
답글: 어머니..
우리 어머님들의 마음은 만국공통인가 봅니다. 늘 항상 좋은것만 주시려 하시고.. 본인 보다는 자식이 우선시되는 삶 ㅜㅜ..! 콧등이 짠하네요
답글: 자랑하려고 연락하는 친구
답글: 자랑하려고 연락하는 친구
자랑하는 사람은 안바뀌더라고요, 저도 연중행사처럼 연락와서 자랑하는 친구가 있는데 이제는 그냥 그게 그친구 본연 캐릭터 라고 여겨져요 ㅎㅎ
답글: 꽃을 선물 받았습니다.
답글: 꽃을 선물 받았습니다.
저는 한다발 보다는 꽃 한송이가 주는 행복이 좋더라구요! 화분에 담겨있으니 더 오래 볼 수 있어서 좋네요 :-) 행복한 마음이 전이되는 것 같습니동
답글: 조금 느리면 어때요.
답글: 조금 느리면 어때요.
맞아요, 지치지 않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
꽃은 저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니깐요!!
날씨 만큼이나 기분좋은 글이네요
어떤 상황에 더 화가 나나요?
답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답글: 힘들다고 하소연하는 친구 언제까지 받아줘야 할까요
저도 같은 이유로 고민을 많이 하다가 연락의 텀을 늘렸습니다. 생각할 시간과 거리가 생긴다는게 꼭 나쁜것 만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서로 적당한 거리로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바라며..!!
답글: 학교에서 갤럭시 휴대폰 쓰면 왕따를 당한다?
답글: 학교에서 갤럭시 휴대폰 쓰면 왕따를 당한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히려 이런 기사를 쓴 언론이 동질성이 중요시되는 학교의 이슈를 더 부축이고 국내브랜드인 삼성의 가치를 하락시키는 것 같아 속상합니다. 아이폰 안쓰면 왕따는 미국에서 시작된 이슈 같은데, 미국이야 문자를 받는 것에도 요금이 부과되는 나라에서 아이메시지는 어느정도 메리트가 있기도 하고 자국민 브랜드라 더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길 바라겠죠. 하지만 한국에서는 반대로 기사로 하여금 애플을 프리미엄으로 부축이고 되려 학생들간에 어떤 폰을 사용하는지 편가르는 꼴만 되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버려지는 포켓몬빵
답글: 안락사는 끝까지 불법이어야만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