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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9

헬요일의 시작. 비가 추적추적 와서  날은 그리 덥지 않았다.  오늘은 n잡에 대해 유튭자료를 많이 봣따  어찌나들 돈버는게 쉽다고 설명하는지  나만 어려운가.. 흑흑  잘자요 오늘도 고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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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박 맛있어요.

여름에 수박은 진리이죠 시원하게 해서 사이다랑 먹는 화채도 너무 맛있죠오 과일도 너무 비싸요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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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8

일요일도 다 가버렸다. 항상 느끼지만, 주말 시간은 10배 아니 100배?? 빨리 가는 것 같다. 일터에서는 왜그렇게 안가는지... 내일은 헬요일의 시작,  날도 덥고,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고,  백수일땐 그저 일만 하고 싶었는데 ,  막상 일을 시작하니,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일을 하고 싶어졌다. 언제쯤 만족하는 삶에 가까워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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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일휘
돈 걱정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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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돈 걱정 하지마.

돈 걱정은 안하는 것 같아요. 그냥 돈 없는 내 자신이 걱정 될 뿐이죠. 오늘도 부업을 알아보다 시간만 다 보냈네요 주말 마무리 잘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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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지킬 건 지켜야지

한여름은 바다도 좋지만, 시골 갬성으로 소소하게 보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유기농 작물이라 몸에도 얼마나 좋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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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7

오늘은 즐거운 토요일,   티스토리에 글하나 올리고,  카카오뷰 몇개 올리고,  스마트스토어 상품 하나 등록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하루빨리 뭔가 길을 찾아서 퇴사하고 싶은데 날이가면 갈수록 초조해지고 불안감만 늘어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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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6

모처럼 쉬는 날.. 2년마다 한번씩 받는 자동차 정비를 받고 왔다. 결과는 참....  또 돈 나갈 일만 생긴 것 같다.ㅠㅠ 핸들, 타이어, 브레이크패드,  라이트 등등 고칠께 많단다...... 내마음부터 좀 고치고 싶은데.. 흑흑  담주에 견적내러 가봐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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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엄마
다시 컴백 얼룩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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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시 컴백 얼룩소 😆

우리 큰 누나도 아들 둘 키우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고생하는거 봤는데..  큰누나 생각이 나네요.  너무 고생 많으세요. 유튜브로 부업 같은거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많이 찾아보고 있답니다. 희망이 생기는 기분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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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잡부
차사고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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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차사고가 났습니다.

그냥 바로 한의원 가셔서 모든 풀코스 처방 다 받으시면 알아서 전화 옵니다.  몸에 좋은 거 다 처방 해달라고 하세요. 몸조리 잘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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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5

목요일 밤 내일은 모처럼 쉬는 날이다.  이번 주 푹 쉬고 나면 또 더 큰 현타와 힘듬이 찾아 오겠지. 그래도 별 수 없다.  견뎌야지 현재로써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쨋든 버티는 수 밖에..  마이너스 통장부터 발급 받고 생각해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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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48. 화물차 수리비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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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48. 화물차 수리비 300만원

저도 예전에 화물차 하고 싶어서 막 대형면허를 따고,  물류회사도 들어 갔지만, 막상 차가 없으면 전부 할부고 이것 저것 부품,기름값 엄청 비싸더라구요 몸은 몸대로 엄청 피곤해서 포기했습니다. 대형차 , 화물차기사님들 엄청 고생 많으세요.  리스펙 합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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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4

오늘도 장마철 구름 및 비가 조금 왔다. 유튜브를 보다 보니, 여러가지의 부업 및 N잡들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  부자들의 강연을 보면 하나같이 하는 말이 있다. 실행하라.  . . . 근데 언제하지? 역시 부자되긴 틀렸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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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3

헬요일을 나름 잘 보낸 것 같다. 비도 엄청 왔고, 덕분에 나름 더위도 한풀 꺾였다. 그래도 습하고, 더웠다. 틈틈이 유튜브로 부업 할꺼리를 찾고 있다. 계속 찾다보면, 하나씩 해보면,  나에게 맞는게 찾아지겠지? 내일도 화이팅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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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2

오늘은 일요일이다. 내일은 또 출근하는 월요일. 벌써부터 심장이 떨려온다. 도대체 왜이러는 걸까. 유튜브로 불안증 없애는 법 등 찾아보고, 따라 해봐도 그 잠깐뿐.. 그래도 용기를 가져보자.   일단은 일요일이니까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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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등산

등산이란게 참 이상합니다. 참 가기 싫은 사람도 막상 정상에 오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상 모든것을 내려다보며 뿌듯함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정상을 찍고 내려오는 발걸음은 세상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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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

제 나이 36세가 될 동안,  1년 이상 직장을 다닌 적이 없습니다. 항상 게으르고, 금방 실증을 느껴 왔어요. 지금 이 직장도 겨우 아는 형 때문에 다니고 있지만, 그만 두고 싶습니다. 매일 마음을 다잡아 봐도, 퇴근하면 또다시 내일 아침이 두렵고, 또다시 그만두고 싶고 그렇습니다. 주말이 끝날때 일요일 밤은 더욱더 불안하고 두려워요 내일은 또 어떻게 버티지, 어떻게 마음을 다잡지.. 다른 분들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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