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8

30대 곧 대표
30대 곧 대표 · 방가뜹니다
2022/07/17
일요일도 다 가버렸다.

항상 느끼지만, 주말 시간은 10배 아니 100배?? 빨리 가는 것 같다.

일터에서는 왜그렇게 안가는지...

내일은 헬요일의 시작, 

날도 덥고, 불안감은 점점 커져가고, 

백수일땐 그저 일만 하고 싶었는데 , 

막상 일을 시작하니, 나 자신에게 투자하는 일을 하고 싶어졌다.

언제쯤 만족하는 삶에 가까워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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