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일 퇴사를 생각한다.5

30대 곧 대표
30대 곧 대표 · 방가뜹니다
2022/07/14
목요일 밤 내일은 모처럼 쉬는 날이다. 

이번 주 푹 쉬고 나면 또 더 큰 현타와 힘듬이 찾아 오겠지.

그래도 별 수 없다.  견뎌야지 현재로써 내가 할 수 있는 건 

어쨋든 버티는 수 밖에.. 

마이너스 통장부터 발급 받고 생각해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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