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며 .좋은인생을 위해 애써고 힘써 살아보지만 어떤 것이 참 기준인지 알기란 쉽지 않죠. 자기가 옳은 기준대로 열심히 살다가 어떤 헤쳐나갈 수 없는 벽을 만날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살고 싶지 않다고 할 뿐 아니라 내일이 내게 오지 않앗으면 좋겟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나 역시 27세때 그 관문 앞에서 자살을 시도하다가 캐논의 절대적 만남 앞에서 신 앞에 굴복하고 옳은 삶이 무엇인지의 방향성을 체험 후 너무 기쁜 삶을 영위 하고 잇슴다. 우리 인류들에게 정확성을 서로 알기 위해 자를 만들어 냇지 않나요? 자의 측도로 우리는 정확한 길이나 높이를 측정하는 기구 '자'라는 것이 잇슴니다. 우리의 인생에도 어떤 사람은 이렇게 살아가는 것이 옳다고,또 어떤사람은 요렇게 사는 것이 옳은것이라고,열이면 열방향,백이면 백방향이 나올 수 도 잇겟죠. 나름 옳은 것을 주장하려 모색하겟지만 진정 우리 인생의 정확한 잣대는 무엇 일까요? 신기하게도 성경을 헬라어 표기로는 캐논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