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쓰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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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시를 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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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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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수험생, 마취제 그리고 노란색 마티즈
11살 아이를 키우는 부모인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글이네요.
그대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니 더 아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용기내서 글써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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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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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에게 얼픽 만원이란..
글을 쓴다는 것(작문)은 글을 배우고 읽고 쓰는과정 중에서 가장 최종적으로 이룰수 있는 거잖아요.
이렇게 자기의 생각을 부담없이 글로 적어보고 다른 사람의 글을 읽어보는 것은 너무 좋은 시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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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공부할게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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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김장은 누가해야하는걸까? 남자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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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김장은 누가해야하는걸까? 남자와 여자
신혼초에는 시댁에 가서 김장을 하는 것이 무척 힘이들었습니다. 사실 결혼전에는 엄마가 김장을 언제하시는지도 몰랐어요. 김장을 한다는 것이 무척 힘든일이더군요. 그렇게 하기싫어하며 김장을 해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시부모님은 연세가 많이 드셔서 자식들이 꼭 도와드려야하는 연세가 되셨죠. 우리 엄마도 나이가드셔서 김장할 땐 제가 도와드려야하고요.
나이가드니 힘들다는 생각보단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힘을 덜 들이고 이 일을 빨리 끝낼수 있을까 궁리하며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연세가 더드시면 이제 제가 김치를 담아서 보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삭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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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불행할수록 불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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