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쓰
민쓰 · 반갑습니다~
2021/11/21
신혼초에는 시댁에 가서 김장을 하는  것이 무척 힘이들었습니다. 사실 결혼전에는 엄마가 김장을 언제하시는지도 몰랐어요. 김장을 한다는 것이 무척 힘든일이더군요. 그렇게 하기싫어하며 김장을 해온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그러는 동안 시부모님은 연세가 많이 드셔서 자식들이 꼭 도와드려야하는 연세가 되셨죠. 우리 엄마도 나이가드셔서 김장할  땐 제가 도와드려야하고요.
나이가드니 힘들다는 생각보단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힘을 덜 들이고 이 일을 빨리 끝낼수 있을까 궁리하며 누구보다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었습니다. 부모님들이 연세가 더드시면 이제 제가 김치를 담아서 보내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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