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환
다양한 이슈 공유해 보아요!
다양한 사회/경제/정치/문화 이슈에 대한 저의 견해를 글로 표현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적으로 글을 배우지 못해, 글이 다소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있을 수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봄날 찾아온 엔터주
봄날 찾아온 엔터주
최근 엔터테인먼트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프라인 공연이 하나 둘씩 열리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
답글: 날이 너무 좋은데, 퇴근하고 뭐하실 건가요?
답글: 날이 너무 좋은데, 퇴근하고 뭐하실 건가요?
집 근처 공원에 가서 꽃 핀 거 좀 보려고 해요 ㅎㅎ 바야흐로 봄입니다. 꽃들이 너무 이쁘네요 ~
코로나 두드러기 7일째..
내가 연락하지 않으면 연락없는 그들
저의 앱테크 수익 공개합니다.(with 부끄럼)
답글: 2022 월드컵 죽음의 조는 피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답글: 2022 월드컵 죽음의 조는 피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어제 맘졸이면서 봤는데
다행히 무난하네 받아서 다행이네요
일본은 ㅋㅋ 죽음의 조라서
괜히 신납니다 ㅋㅋㅋㅋ
일본이 떨어지는 거보다
우리가 16강 가야지요
뉴스잘보고 갑니다 ㅎ
청년들은 실제로 부모님보다 못 벌고 있다 [얼룩 차트]
청년들은 실제로 부모님보다 못 벌고 있다 [얼룩 차트]
매주, 흥미있는 차트를 발굴하고 해설합니다. 얼룩 차트입니다.
지금 청년 세대에 흔히 붙는 수식어가 있습니다. “단군 이래 최고 스펙을 가진 세대". 실제로 그럴 겁니다. 이전 세대에 비해 지금 청년 세대는 더 많은 걸 배우고, 더 많은 경험을 쌓으며 사회에 나갈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식어도 붙습니다. “최초로 부모보다 더 못살게 될 가능성이 높은 세대”. 실제로 그럴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심히 살기만 해도 삶이 나아질 기회가 널려 있었던 고도성장기는 끝났습니다. 지금 청년들은 발전이 정체된 사회 그 자체와 싸워야 합니다. 소위 ‘청년 문제'의 한 가운데에 “노-오력"만으로는 삶이 나아질 전망이 잘 보이지 않는 현실이 있습니다.
3월의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