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

따얼
따얼 · 안녕하세요^^
2022/03/31
3월의 마지막 날이 왔다. 
22년도 벌써 4분의 1이 지나가다니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 한게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야속하게 빨리 가는 거 같다. 
새해 첫날 다짐했던 일들은 어느새 잊고 
지난해의 과오를 다시 반복하는 나를 볼때면
참 한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 이제부터 정신차리고 남은 4분의 3을
보람되게 보내보자!
그런 다짐을 하게 하는 00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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