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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인생,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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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

느림보라 불리는 그대여 늘 뒤척이며 걸어가는 모습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는데 그대는 어째서 그렇게 느리게 움직이는지 시간이 흐르는 속도에 비해 그대의 발걸음은 차분하고 느릿하다 하지만 그 느림은 곧 안정과 평온을 가져다준다 마치 시간의 흐름을 따르지 않는 듯하다 느림보라 불릴지언정 가끔은 속상할 때가 있을까 세상은 빠르게 돌아가는데 나만 뒤처져 버리는 기분 달려야 하는데 발걸음은 느릿하고 마음은 무거워 보이지 않을까 때로는 힘들게 느껴지는 이 세상 느림보인 나만이 그렇게 느낄까 하지만 그런 나도 괜찮아 느림보인 나의 특별한 존재 세상 속에서 느림에 안주하며 내 속에서 편안함을 찾아가리 가끔은 천천히 걸어가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리 느림보라 불리더라도 상관없어 나만의 속도로 행복을 찾아가리 느림보일지 언정 걱정하지 말아요 세상의 속도에 쫒기지 않아도 돼요 느린 걸음으로 여유를 간직하며 아름다운 순간을 즐길 수 있어요 느림보라 불린다 해도 괜찮아요 지금의 속도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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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파도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

비오는 날의 창가에 앉아 맑은 빗방울이 내 얼굴을 적시네요 나의 마음도 비처럼 쏟아지고 감정의 파도가 높이 뛰네요 기쁨의 파도가 내 가슴을 휘감고 슬픔의 파도가 내 마음을 스치네요 사랑의 파도가 나를 감싸안고 고요의 파도가 나를 안정시켜요 어둠에 가려진 밤 하늘에 번개가 번쩍 폭풍우가 몰아치는 순간 비바람이 몸을 감싸고 비수처럼 찌는 비를 맞으며 하늘은 울부짖고 번개가 번쩍이며 바람은 야성을 드러내고 내 감정을 휘몰아치네 우리는 그 속에서 떨리는 마음을 안고 용기를 모아 서로의 손을 잡는다 하지만 파도는 끝이 없죠 감정의 파도도 변화하고 멈추지 않아요 나는 그저 파도를 받아들일 뿐 그 속에서 나의 감정을 찾아요 감정의 파도가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나를 성장시켜주는 걸 알아요 그래서 난 파도를 믿고 감정을 마음껏 표현해요 폭풍이 지나고 난 뒤 하늘은 맑아지고 별들이 비추네 우리의 사랑은 강인하게 이겨냈고 더 깊어진 우리의 연결을 확인한다 폭풍우가 몰아치는 밤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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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

머리를 쥐어짜며 마음을 터뜨리며 글을 쓰는 고통 속에서 아이디어가 번뜩이고 단어들이 춤을 추네요 빛과 그림자가 춤을 춥니다 감정의 파도가 몰아치네요 창작의 고통은 끝이 없지만 단 한 줄의 시로도 세상을 움직일 수 있어요 수많은 감정과 경험을 표현하고 독특한 방식과   자기만의 스타일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나만의 감정과 경험을 쓰면서 내 목소리를 다시 들어보면서 내 감정을 다시 써내려 간다 나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주제를 선택하고  내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나 감정을 써내려 간다. 처음에는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시를 쓰는 과정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끼며 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서  자신만의 창작 과정과  자신만의 성장을 기대해 본다 어려움을 극복하고 힘들게 쓴 시 하나하나가 자신만의 창작의 보람과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 그래, 당신의 고통은 아름다운 예술로 태어날 거예요 시를 지어나가는 과정에서 고통은 당신을 성장시키며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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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 길

천국의 길은 찾아 해매이던 나의 발걸음 하늘을 품고 푸른 잔디 위로 펼쳐지는 천국의 꿈 나그네의 마음은 빛나는 별로 가득 차서 한 걸음씩 나아가면서 희망의 날개를 펼칠 수 있어 천사들의 노래 소리가 흐르는 길목에서 사랑과 평화가 피어나는 천국의 문을 열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나는 천국의 정원에 행복이 만발하고 영원한 평화가 흐르는 곳 천국의 길은 언제나 내 안에 있고 나의 선택과 행동으로 만들어지는 곳이야 천국의 길을 찾아서 행복을 만들어가는 나의 여정 천사들이 날아다는 곳, 행복과 평화의 나라 하늘 높이 펼쳐진 천국의 꿈을 향해 나아가요 천국은 마음속에 깃든 곳, 사랑과 선한 마음이 있는 곳 고요한 강물이 흐르며,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는 곳 영원한 행복이 깃든 천국의 문을 열어요 천국은 모두를 위한 곳, 착한 사람들의 모임 서로 돕고 사랑하며, 희망의 노래를 부르는 곳 우리 모두가 함께 하는 천국의 길을 걷어요 천국은 어딘가요, 그 곳은 우리 안에 있어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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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5 크리스마스

밤 12시에 일어나서 달력을 보니 오늘이 12월 25일 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밖에는 눈이 수북하게 쌓였고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과 사람들이 이야이기하는 소리가 들린다.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다 보니 시간이 많이 지나갔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다보니 3시가 넘어가면서 연말 시상식을 봤다.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를 다하고  밖에 나갔다. 밖에 나가보니  온 세상이 아름답게 보였고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 파티 준비 하는 것을 보았다. 길거리에 눈이 수북하게  쌓이고  나는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걷어보았다. 걷다보니 크리스마스 상점이 보였다. 크리스마스 상점에서 예쁜 카드와 예쁜 장식품을 샀다. 집에 도착하니 5시가 되었다. 바로 도착하자마자 크리스마스 카드를 꾸몄다. 따뜻한 밥과 사랑이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내 마음도 따뜻해 졌다. 온수매트와 따뜻한 이불을 덮으면서 귤과 따뜻한 버블티를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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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4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드디어 크리스마스 이브가 왔다. 나는 밤 하늘 창문을 바라다보며 내일이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 하늘이 에뻤다. 나는 캐롤을 들으면서 따뜻한 차 한잔을 마셨다. 12/24일 크리스마스 이브는  나에게 큰 행복과 큰 소망을 가져다 주었다. 나는 셀레어서 잠을 설치고 계속 내일이 오길을 간절히  기도 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은 아름답다. 길거리를 누비는 사람들과 내일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이  서로서로 행복을 나누고 있다.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은 우리에게 큰 행복을 가져다 준다.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우리는 큰 행복과 작은 소망을 나누기도 한다. 모두가 행복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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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하얀 눈이 내리는 겨울이 찾아왔네요 얼어붙은 대지 위에 쌓인 흰 눈더미 나뭇가지는 작은 얼음 결정이 맺혀 아름다운 겨울 풍경을 만들어갑니다. 한기를 따라 흐르는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와  손에 닿는 것마다 차가움을 전해주네요 하지만 그 속에서도 따스한 느낌을 찾을 수  있어 서로를 감싸 안고 함께 추억을 만들어요 실내로 들어가면 따뜻한 난로가 아름다워요 불꽃이 춤을 추며 따뜻한 빛을 비추네요 가족과 친구들이 모여 함께 나누는 이야기와 따뜻한 차 한잔이 겨울의 풍미를 더해줍니다. 겨울은 추위와 함께 오지만  그 안에는 따스한 사랑과 행복이 있어요 함께하는 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을 만나면 겨울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계절이 되어요. 이번 겨울에는 모두가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은 마음으로 이번 겨울에도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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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겨울

바람이 차게 불어오는 겨울이여, 하얀 눈이 내리는 풍경이여,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하는 나의 겨울은 행복하다. 산 속에 울려 퍼지는 새들의 노랫소리, 얼음이 깨지며 울리는 스케이트의 소리, 겨울은 행복의 시간이다. 가족과 함께 눈싸움을 하며 웃는 순간, 친구들과 함께  눈사람을 만들며 즐기는 순간, 겨울은 행복의 순간이다. 따스한 온기에 감싸인 집안에서 보내는 밤, 따뜻한 양말을 신고 앉아있는 순간,  겨울은 행복의 공간이다. 행복한 겨울을 맞이하여 눈이 내리는 날에는 웃음 가득한 하루를 보내자. 따스한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겨울이 되길 바란다. 겨울에는 행복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자. 건강하게 행복하게 행복한 겨울을 보내자^^  이번 겨울에는  따스한 온기와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를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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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오늘 첫 눈이 내렸다. 나는 창밖을 바라다보며 이런 생각을 했다. 도시에 쌓인 눈이 수북하게  쌓이고, 사람들의 발자국이 많았다. 밖을 나가보니 눈사람과 뛰어노는 아이들이 많았다. 나는 의자에 앉아 겨울의 하늘을 보고 있었다.  날씨가 추워지자 나는 집으로 들어가서  따뜻한 고구마와 따뜻한 차를 마셨다. 나는 12월 25일을 기다리며 열심히 책을 읽고 캐롤를 듣게 다는 다짐을 했다. 나는 겨울이 다가오면서  캐롤를 듣고 영화를 보고싶다는 마음이 있었다. 첫 눈이 내리는 날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에 대한 생각에 빠졌다. 나는 모두가 행복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모두가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이번 겨울을 즐겁게 보냈으면 좋겠다. 감기가 없어 지깋 바라며... 모두가 행복 했으면 좋겠다. 우리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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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노을

노을 물든 하늘에 서서 저기 멀리 해가 저물어가네 빛나던 하루가 저물어간다. 노을은 시간의 흐름을 알려주는 장치 하루의 마지막 순간, 아름다움이 꽃피는 곳 붉게 물든 구름 위로 그림자를 그리며 바람이 부는 소리에 가슴이 설레인다. 노을은 마음속에 흐르는 감정을 자아내네 일그러진 어깨를 펴고 당당하게 걷고 싶게 만들어 불안한 일상에서 조금씩 해를 보며 내 안의 작은 기쁨들이 번져나간다. 노을은 변화와 이별의 상징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은 영원히 간직될 것 같아 저 멀리 해가 다시 떠오르면서 새로운 시작이 되고 새로운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내일을 약속한다. 노을 속에 내 모습이 반영되면서 나 역시 변화하는 세상과 함께 춤출 것 같아. 저녁 태양의 마지막 순간을 함께 보내면서 나와 너, 우리 사랑도 저물어가는 걸까?  노을 속에서 서로의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우리 모습이 그리움이  되어 버렸어. 시간이 멈추고 세상이 멎는 듯한 순간에 우리 사랑도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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