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용
아주 평범하면서 소소한 직장인
답글: 얼룩패스는 왜 만들어졌을까?
답글: 얼룩패스는 왜 만들어졌을까?
저도 얼룩패스와 같은 것을 보자마자 "유료인가?" 이 생각을 먼저 했던 것 같습니다. 왜 필요한지에 대해 좋게 잘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글: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
답글: 나보다 나이 많은 후임
왠지 저랑 비슷한 직종에서 일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런 힘든 점이 있긴 한 것 같아요. 그래도 선배로써 그분에게 맞는 일과 칭찬을 통해 업무를 진행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답글: 흙회장님 유투브 영상에 댓글을 달고 왔습니다.
답글: 흙회장님 유투브 영상에 댓글을 달고 왔습니다.
저도 흙회장님 유튜브 영상 보고 왔습니다. 꼭 부업이 아니더라도 좋은 글과 좋은 마음들이 보여서 하루에 한 번씩은 다른 분이 쓴 글을 보는 것 같아요. 부업 영향이 아니라도 마음에 힐링을 주는 글을 읽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합니다.
답글: 돈자랑만 하는 친구
답글: 청년들은 실제로 부모님보다 못 벌고 있다 [얼룩 차트]
답글: 청년들은 실제로 부모님보다 못 벌고 있다 [얼룩 차트]
"단군 이래 최고 스펙"과 "최초로 부모보다 더 못살게 될 가능성이 높은 세대"가 역설적이면서도 현재 청년들의 세대를 잘 표현한 문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장 생활로는 주거 문제와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 현실이 슬픕니다. 30대 직장인으로서 어떤 것으로 재테크를 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시간들이 많네요.
자신의 직급(직책)에서 어느정도까지 업무 허용을 해야하는가?
자신의 직급(직책)에서 어느정도까지 업무 허용을 해야하는가?
어제 친구랑 대화를 하면서 고민을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과연 '내가 일하는 분야만 일을 하는 것이 맞는가?', 아니면 '그 이상 회사를 위해 더한 것을 하는 것이 맞느냐?'
저의 결론은 나의 분야만 일하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하네요.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답글: 얼룩소에서 글쓰기가 힘든 이유...
뭔가 비슷하면서도 저랑은 다른 측면에서 글을 쓰기 힘든 것 같아요. 저는 글을 잘 써야 한다는 압박감과 좋은 정보를 줘야 한다는 생각이 많아서 글을 올리기가 겁이 나더라고요. 그래도 조금씩 글 쓰는 것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답글: 글을 보면 나이가 보여요?!
답글: 나이와 조급함에 대하여
답글: 대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