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용 · 아주 평범하면서 소소한 직장인
2022/03/23
가이드라인이라는 표현이 굉장히 동감이 가네요. 오히려 10대, 20대 보다 더 치열하게 일하고 공부하는 것 같습니다. 가치에 따라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는 것 같은데 회의감이 들 때도 있고요. 그래도 연봉, 자산과 같은 것만 아니라면 저에게 '열심히 살았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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