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기업에서 가장 골치아픈게 인력 수급입니다. 저도 인사담당을 하면서..요새 청년 퇴직율이 점차 높아가고 있습니다. 요새는 취업이 된다해도, 한달~세달 다니고 빠른 퇴사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물론 취업자의 선택에 존중해야합니다. 또한, 기업의 문제점도 있겠지요..근데 퇴사자에게 물어본 결과 대부분은 본인의 연봉을 높이기위해서가 제일 큰 비율을 차지했습니다. 아래 뉴스에도 동일한 기업퇴사율로 조사되었습니다.요즘 2030 즉  MZ세대들은 과감없이 퇴사를 한다고 해요 "지금의 MZ세대는 어렸을 때부터 미디어나 인터넷에 노출되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근태 고려대 공공사회학과 교수) 특히, 가장 놀라웠던 것은 공시 어렵게 붙고도 사표를 던지는 2030세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제 주변에서도 공무원 노동시간에 비해 월급이 적다고...공무원 시험을 포기하고 공공기관 취직을 목표로 변경하기도하고, 공무원인 친구들은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