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의 대선은 완전 박빙이라 흥미진진 했지요~어찌되었든 결과는 났고, 앞으로 이 나라와 국민을 위해 진심으로 성심성의껏 일해 주십사 바라는것 밖에는 없네요.^^
오늘은 봄날의 따스한 햇살이 비춰주고 있어요.
저는 요즘 김경일 교수의 심리를 읽어주는 유튜브를 주로 보는데요.
'아! 맞아! 이런 사람 꼭 있지~' '나도 그랬던 적이 있나?' 그러면서 봐요.ㅋ
사람들이 MBTI 분석을 많이 하는데요, 이런 성격유형이나 심리분석은 나에 대해서도 알게 되지만, 타인에 대해 잘 알고 이해하게 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만날 때 마다 부정적인 말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있죠. 처음엔 들어주다가도 매번 그러면 솔직히 듣기 거북해요. 듣고 나면 괜히 나도 기분이 안 좋아지구요.
그런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처 할 지와 SNS에 자신을 과시하는 사람의 유형, 그리고 예의와 장난의 구별이 어디까지 어떻게 되는지도 아주 잘 설명해 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