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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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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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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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사람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
Liam Young
Liam Young

답글: 사람마다 피는 시기가 다르다

맞습니다. 맞고요... 꽃이 봄꽃, 여름꽃, 가을꽃, 겨울꽃이 있듯이 우리의 인생도 각자의 피어나는 시기가 있겠죠^^ 너무 빨리 피면 그 아름다움과 향기가 오래가지 못할 가봐 더디피는 꽃이런가 합니다. 그 꽃 곧 피어날 지니 그 향기는 사방팔방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리...화이팅!
생활/사건사고
리
등산
이
이태우

답글: 등산

와.. 풍경 장난 아니네요.. 무슨 산인가요?? 산 정산을 찍어야 등산하는 맛이 나는 것 같아요!
생활/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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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뜨리
알뜨리

3월 용돈-15만원

저는 요즘 열심히 짠테크 중인데요,  한 달 15만원으로 살아보기를 몇 달째 시도중입니다.  하루에 5000원씩 쓰는 셈이 되겠죠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제가 해보니까 5000원씩을 *30일로 나누어서 쓰는 것 보다 무지출하는 날을 늘리는게 더 중요하더라구요~!  여러분은 한 달 용돈 얼마나 쓰고 계신가요~?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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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네
윤이네

기초수급자

안녕하세요 저는 3인가구 기초수급자 입니다 기초수급자의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제가 처음 기초수급자가 됐을때 기분은 너무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매달 20일날 수급비가 나온다는겁니다 주거급여&생활비&아동수당&보육료 등등 의료비 혜택까지 다 받을수 있다는거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수급자로 살아오면서 1년이 지나고 2년이 지나고 깨달은건 수급자로 산다는건 꼭 좋은것만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우선 정상적인 직장생활을 할수가 없다라는겁니다 (단 현금수령일경우 제외) 4대보험이 들어가면 소득신고가 되어서 수급자가 짤린다는겁니다 소득 산정 기준이 따로 있지만 평균 월200 이상 이라면 바로 수급자가 짤리거든요ㅜㅜㅜ월100을 번다면 수급비가 깍여서 나오고 월 150 이라면 차상위 계층에 해당이 됩니다 월200이상이라면 수급자 차상위 둘다 혜당사항이 없기에 일반인이 되는겁니다 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나 거기서 거기지만 무튼 한때는 많은 혜택이 주어져서 좋았지만 한변으로는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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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마켓(증시,암호화폐)
경제마켓(증시,암호화폐)

3월 美 연준 FOMC 종료! 금리인상 0.25% 확정

美 연준 금리인상 0.25% 단행 미국 연준이 3월 FOMC 정례회의를 종료하면서.. 3년만에 금리를 0.25% 올렸습니다. 그리고 올해 추가 6회 금리인상을 예고하였는데요~ 양적긴축은 추후 연준 FOMC회의인 5월에 발표하는 것으로 이번 회의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317008152071?input=1195m 금리 불확실성은 해소! 남은 것은?!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제 해소가 되었습니다. 올해 전망까지 나와버렸으니 이제 더는 금리로 나빠질 일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남은 자본시장(증시, 암호화폐)의 불확실성은 뭐가 있을까요? 바로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전쟁이슈입니다. 다양한 전쟁속보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쉽게 휴전협상이 진행되지는 않을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전쟁으로 인해 국제유가(WTI)와 에너지가격의 급등, 밀가격의 상승이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인해 국제사회의 인플레이션이 ...
경제/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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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데레시아
데레시아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당근이지요! 저도 시작했답니다. 저는 다른 공부이지만요.. 지금껏 안 해 본 새로운 공부하기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경제/소비자
지
지승아

47세 엄마 거지가 되었다.-3

나는 2021년 46세 까지 경제적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살지는 않았다. 그렇다고 사고 싶은거 여행가고 싶은거를 모두 누리진 못했지만, 가끔은 그렇게 살 수 있는 상황이였다. 내집은 있어야 겠다는 생각으로 정말 확실한 조합원 아파트를 분양받았지만, 6천이라는 돈을 날리는 상황이 되었다. 그때까지도 난 정신을 못 차리고 하루하루 그냥그냥 아무 생각없이 살아갔다. 그러다 9월에 회사에서 해고를 당했다. 지금껏 명품브랜드 매니져로 일한 경력이 있기에 바로 취직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5개월이 지나도록 취직을 못했다. 2월초 확실히 붙을꺼란 생각을 했던 회사도 탈락했다. 통장에 돈도 없고, 조합아파트 계약금을 내기 위해 대출받은 돈의 상환일자가 다가왔다. 다달이 내야하는 기본 생활비도 감당하기 힘들었다. 나에겐 중3 아들이 있는데 학습장애가 있다. 아이에게 엄마의 불안함을 티내면 안되었다. 불안도가 높은 아이여서 티를내면 잠도 못자는 아이다.... 아이만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경제/소비자
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알뜨리
알뜨리

답글: 늦은 나이라도 시작해야겠죠?

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김작가tv에 보면 '지금처럼 살던가, 지금부터 살던가'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지금부터라도 시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제/소비자
김
유튜브 보고 찾아왔어요
이호준
이호준

답글: 유튜브 보고 찾아왔어요

얼룩소 입문 축하드립니다. 4주 먼저 온 선배(?)로써 하나 충고 드리자면 글쓰기는 뭐 잘쓰고 하는 것도 좋지만 그런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함인 거 같아요. 꾸준하게 글쓰다 보면 글솜씨도 올라가고 수익도 창출되고 많은 사람들과도 소통할 수 있고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어요. 화이팅하세요!
경제/소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