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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삶을 꿈꾸다
60살까지 건강하게 일한 뒤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후를 맞이 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했지만 막연했던 "평범함"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 내가 생각하던 평범함은 실제론 평범함과 비범함의 사이는 아닌가 하고 말이다.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저는 작년 연말 쯤 회사 퇴직연금을 주식으로 바꿨는데, 지금 마이너스 20% 예요~
한 10년쯤 생각하고 있지요~^^
그치만 한번씩 들여다보면 쫌 많이 속상해요~ㅠ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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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머물되.. 자주 보지 말아야 겠군요.
역시나 좋은기업을 선택하는것이 투자의 시작이자 끝인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인내하는 마음으로 요즘 주식을 바라보게 되는거 같아요 ~ 하락장에 조금씩 적립하는 마음으로 주식시장을 바라보고 있어요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답글: 수면제를 먹어야 할까요?
우크라이나전쟁과 인플레이션 우려. 환율. 금리 등 각종 악재로 미래가 불투명한 시장.
물린건 물린대로 나머진 대응으로 현금을 보유하고 관망과 인내로 버티고 있습니다..
우상향하는 그날까지~ 화이팅 입니다!~^^
신세지는 걸 가장 못하는 사람이지만,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법칙"을 읽고 정리 끄적끄적 1
2주간 댓글만 써봤습니다 - PART 1. 2508포인트를 받았어요!
돈이 목표가 아닌 행복이 목표가 되어야 하는 이유
언제 사야 잘 사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