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18
10
팔로워
3
팔로잉

Average person

평범함과 비범함 사이의 삶을 꿈꾸다

60살까지 건강하게 일한 뒤 남들처럼 평범하게 노후를 맞이 할 것이라는 지극히 당연했지만 막연했던 "평범함"에 의문을 품기 시작하다. 내가 생각하던 평범함은 실제론 평범함과 비범함의 사이는 아닌가 하고 말이다.

프로필 공유로 응원하기
종이학
"이웃집 백만장자 변하지 않는 부의법칙"을 읽고 정리 끄적끄적 2
박순우(박현안)
신세지는 걸 가장 못하는 사람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