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내 삶의 주인은 누구?
잘난척하지 말고 해보자
답글: 마음이 비 포장도로처럼 울퉁불퉁해.
답글: 제주를 선물합니다.
답글: 제주를 선물합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왔습니다. 거기서 보낸 소중한 시간이 벌써 그립네요.
답글: 당신의 회식은 안녕하신가요?
답글: 당신의 회식은 안녕하신가요?
술을 좋아하지 않는 저에게 회식은 언제나 부담이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사람들을 만나는 횟수 자체가 줄어들면서 부담스러웠던 회식도 이제는 그리움으로 다가 오고 있네요.
답글: 사춘기 아들
답글: Destiny (운명, 팔자...)
답글: Destiny (운명, 팔자...)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너의 Destiny는 무엇이냐고.
누워서 숨쉬는 것이 Destiny라고 하는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전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Destiny라고 하는 사람, 아직 그 Destiny를 찾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람...
이제 곧 40 중반이 되어 가는 나이에 아직까지 나의 Destiny를 찾아 헤맨다는 것을 안다면 15살의 나는 지금의 나를 얼마나 한심스러워 할까요. 지금의 나를 회상하고 있는 60살의 나는 지금의 모습을 얼마나 안타까워 할까요.
지금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요...
Destiny (운명, 팔자...)
답글: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관련된 토픽은 없어.
답글: 저 많은 카테고리에도 한국에 사는 외국인 관련된 토픽은 없어.
우리나라가 집단적 열등감에 사로 잡혀 있다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떻게든 일본을 흠잡고, 중국을 비하하려 노력하죠. 충분히 존중하며 살아 갈 수 있을 텐데..
하루의 기억
하루의 기억
동일한 시간을 보내는 너와 나.
너는 매일 글을 쓰면서 하루를 기억하고
나도 너의 글을 보며 너의 하루를 기억하고 있구나.
답글: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
답글: 36살인데 초등학생들이 따돌립니다. 어떻게 하면 '왕따'를 피할 수 있나요?